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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래된 이날을 잊을 수 없다”(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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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4-09-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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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래된 이날을 잊을 수 없다”

  •  유종환 기자 
  •  승인 2024.09.06 11:36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개관 8주년 감사예배 드려

기념관 전경.기념관 전경.

사단법인 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이사장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장)는 성경전래 208주년 및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개관 8주년 감사예배를 지난 5일 오전 11시 충남 서천군 마량진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 1층 다목적실에서 드렸다.

이사회 회계 임천수 목사의 인도로 드린 이날 예배는 이사 김윤석 목사의 대표기도이사 견상민 목사의 성경봉독핸드벨 연주자 김미현 집사(한국 핸드벨협회 사무국장)의 특별연주 후이사장 정진모 목사가 기념하라’(고전 11장 23~25)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하는 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설교하는 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

정전모 목사는 우리가 3.1 만세운동과 8.15 광복절 등 잊지 못할 날을 기념하고 있듯이 208년 전 한국 최초로 성경이 전래된 이날을 잊을 수 없다, “한국 최초 성경 전래가 근대사에 미친 영향이 크다이곳 마량진에서 서양인과 조선인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 곳이고서양 사람이 최초로 조선 사람에게 청진기로 진찰한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언어학적 관점에서도 맥스웰 함장이 28개의 조선어 어휘를 수집해 조선어휘집을 만들었다, “의류학적 차원에서 보면 조선인과 서양인의 복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그밖에도 국토 관리를 맡은 관리들에 대한 연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더붙였다.

또한 이사 김일택 목사가 특별기도하고전 이사장 황형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현황보고하는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현황보고하는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

이어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는 현황 보고를 통해 그동안 23만 2500명이 기념관을 다녀갔으며서천 경제 465천만원의 지역경제 창출에 이바지했다, “서천은 축복 받은 땅이라는 인식이 높아져 서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또 김기웅 서천군수김정태 목사(충남기독교초연합회 수석 부총회장), 한철희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로의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장동혁 국회의원과 김경제 군의회 의장은 축전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하는 김기웅 서천군수.축사하는 김기웅 서천군수.

이에 김기웅 군수는 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관에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들었다특히 기념사업회 이사들이 주차장 부지 300평을 마련하기 위해 1,000만원 씩 기부했다고 들었다, “군에서도 기념관을 찾는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예장합동 총회 회계 김화중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김철영 목사는 지난 5월 국가유산청이 출범하면서 종교유산협력관을 신설해 종교문화유산 보전과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208년 전 한국 최초로 성경이 이곳 서천 마량진에 전해졌다는 기록을 찾아 기념관을 개관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념관을 서천군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하는 한편 한국 최초 성경 전래의 역사를 잘 정리하여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감사예배 전경.감사예배 전경.

이날 예배에는 또 김기웅 군수와 노박래 전 군수신영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들과 서천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직전 관장 오성택 목사서산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최장희 목사홍천 화계중앙교회 김영규 목사 등도 동석했다.

아울러 청현재이 그라피스트선교회 단장 이슬비 선교사를 비롯한 7명의 작가들은 예배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성경말씀을 신청 받아 글씨를 써서 액자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

청현재이 말씀 그라피 전시회.청현재이 말씀 그라피 전시회.

한편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1,100여 년 전 예멘에서 디아스포라Diaspora로 생활하던 일라나’ 집안의 토라를 약100년 전부터 이스라엘 예멘회당에서 보관사용 중이던 것을 기증을 받아 특별전시회를 개최했으며이천식 나무 십자가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조선후기 1816(순조 16) 9월 5일 마량진 갈곶에 일시 정박한 영국 함선 알세트호의 선장 머리 맥스웰 함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첨사 조대복에게 성경이 전해진 것을 기념하고성경 전래의 역사를 연구전시 교육체험하여 국가와 세대를 넘어 바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최초 성경전래 200주년이던 지난 2016년 9월 5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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