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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유권자 73.6%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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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5-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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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73.6%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투표참여 의향 유권자 91.8% 중 “사전투표 할 것” 39.4%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6/05/21 [14:01]

▲ 지난 2007년부터 공직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투표참여 캠페인송’을 제작 발표했다.     ©뉴스파워

 

유권자 73.6%는 재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역대 최저인 투표율 50.9%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11일부터 12일 양일간 실시한 제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유권자의 78.3%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3.6%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8.3%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소폭(0.4%p) 증가했다.

 

또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3.6%로 최근 실시한 세 번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결과 중 가장 많았다.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8.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1.2%, 3067.8%, 4074.0%, 5078.8%, 6082.7%, 70대 이상 82.7%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선거 투표율을 보면, 21대 대선(2025) 79.4%, 22대 국선(2024) 67.0%, 8회 지선(2022) 50.9%였다. 

 

이번 조사에서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나타나, 8회 지방선거(45.2%), 22대 국회의원선거(41.4%) 당시 조사 결과보다는 낮았으나 제21대 대통령선거(38.6%)보다 다소(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투표율은 제21대 대선(2025) 34.7%, 22대 국선(2024) 31.3%, 8회 지선(2022) 20.6%였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39.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 26.4%, ‘선거일에 근무, 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할 수 없어서’ 1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 기준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정책, 공약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장을 선택하는 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정책공약26.5%로 가장 높았고, ‘능력경력(25.6%)’, ‘소속 정당(22.8%)’, ‘도덕성(16.9%)’ 순으로 뒤를 이었다. 18~29, 30대 및 40대는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능력, 경력을 최우선으로 꼽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감을 선택하는 데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정책공약’ 33.2%, ‘도덕성’ 28.5%, ‘능력경력25.4% 순으로 나타났다. 18~29, 30, 40대는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50대 이상은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꼽은 비중이 높았다.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대통령선거부터 학회시민단체 주도로 공정선거참관단을 구성하여 투·개표 등 주요 선거과정을 참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43.6%, ‘알지 못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56.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유권자 중 공정선거참관단 운영이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75.0%, ‘도움되지 않았다는 응답(21.8%)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개표에 정당후보자 추천 참관인 참여 등 공직선거 투표와 개표에 정당이나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한다는 사실은 유권자 64.1%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투표한 투표지의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하여 개표 전까지 실시간 동영상으로 선관위가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도는 46.2%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선거영상 규제 지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선거운동을 위한 딥페이크 영상 등에 대하여 규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응답이 54.6%, ‘몰랐다45.4%에 비해 9.2%p 높게 나타났다.

 

투표효능감 투표를 통해 기대하는 효능감을 조사한 결과,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 비해 모든 조사항목에서 기대감이 증가하였다. ‘선거를 통해서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유권자 73.9%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64.1%, ‘내 한 표는 선거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는 79.3%가 동의한다고 각각 응답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 평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 및 정치적 중립성 유지와 직무수행 공정성에 대해 긍정 평가가 30.3%로 부정 평가 22.2%보다 8.1%p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39.9%)40(36.9%)에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반면, 18~29(19.4%)30(20.3%)에서는 긍정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 의향이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지역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어떠한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것인지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여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3명을 대상으로 지난 511일과 12일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실시하였고,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89.8%)와 유선전화 RDD(10.2%)를 활용하였다. 응답률은 1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6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하였다. 세부 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함께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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