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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장에 최선 목사 추대(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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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8.153)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2-04-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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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장에 최선 목사 추대

제67회 춘계정기노회를 개최해 임원 선출
 

김현성 

 


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노회장 이충근 목사)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71번지 드마리스’ 특별회의실에서 제67회 춘계 정기노회를 개최해 부노회장 최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최 목사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 예장백석 부천중앙노회 제67회기 춘계정기노회     © 뉴스파워

  

목사부노회장에는 박승범 목사장로부노회장 고제구 장로서기 김정윤 목사부서기 이원재 목사회의록서기 조용채 목사부회의록서기 김해수 목사회계 김주범 목사부회계 조성문 장로를 추대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최선 목사가 요한복음 5장 46절을 본문으로 증언”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한국의 기독교 역사를 이야기 할 때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모습이 몇 가지 있다."며 " 그것은 외국 선교사가 국내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우리나라 안에 성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선교사가 들어올 때 그들의 손에 우리말 성경이 들려 있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선교사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기도 했지만 많은 경우 세례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세례 베풀기도 바빴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는 선교사가 들어와 복음을 전하기 이전에 이미 신앙공동체가 있었다."며 "이만열 박사는 한국교회가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선교 초기에 이미 우리말 성경이 있었고성경을 팔며 복음을 전했던 권서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주에서 이루어진 성서 번역은 1876년 만주 봉황성 근처 고려문(高麗門)이라는 곳에서 스코틀랜드 로스(John Ross)선교사는 의주 청년 이응찬을 어학선생으로 만났다."며 "로스는 이응찬에게 조선말을 1년 동안 배운 후 비록 평안도 사투리이지만 영문과 조선어로 된 문법책을 저술했다이응찬은 성서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밥벌이로 여기고 열심히 성서 번역 사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특히 "
1879년 로스가 안식년을 맞이하여 본국인 영국에 돌아갈 즈음 사복음서와 사도행전로마서 번역 원고를 가지고 갈 수 있을 정도였다."며 "처음에 밥벌이로 성서 번역을 도왔지만 말씀은 이응찬을 변화시켜 1879년 백홍준 등과 매킨타이어(John Mcintyre)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았다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만주에서 한국 개신교의 첫 열매들이 맺힌 것"이라고 했다.

최 목사는 "이응찬과 더불어 백홍준서상륜김진기이성하최성균 등이 로스와 매킨타이어를 도와 성서 번역에 참여하였고 목숨을 내건 전도의 결과로 1884년 말에는 서울과 황해도 송천(솔내)지역에 세례지원자가 100명 이상이 생겼다이러한 모습은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 출신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1907년 최초로 조직한 독노회가 있었다이후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의하여 선교사들이 전국적으로 분할하는 전도를 펼쳤다."며 "그래서 감리교장로교 등이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트라이앵글 선교정책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교회를 설립하여 지역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최선 목사는 “코로나19로 지구촌이 위기를 맞았지만 선조들의 신앙과 말씀을 본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명으로 사역의 현장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예장백석 제68회기 부천중앙노회 노회장으로 추대된 최선 목사     © 뉴스파워

 

부천중앙노회는 올해로 설립 34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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