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홍성 평안하고든든한교회, 저출산 극복 샘물돌봄센터 개소(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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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평안하고든든한교회(담임목사 오종설 목사, 홍성제일장로교회)는 지난 12일 오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샘물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샘물돌봄센터는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와 홍성군(이용록 군수)이 협약하는 돌봄센터는 홍성군 내 종교시설 한 곳과 폐원 어린이집 한 곳이 선정됐다. 운영 경비는 충남도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 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용록 홍성군수,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들과 오종설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벌이부부 자녀들을 방과 후부터 저녁시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보는 돌봄센터 선정이 되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인 오종설 목사는 “아이들이 오후 1시쯤 하교하면 오후 7시까지 샘물돌봄센터에서 학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4월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 시범사업'에 도내 10개 돌봄공동체에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 프로그램 강사료 등으로 각 5천만원씩을 지원했다.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 시범사업'은 부모와 이웃 주민이 함께 공동체를 구성하여 돌봄에 참여함으로써 시설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돌봄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체 지원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종교시설을 출산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교육부가 추진 중에 있는 방과후교실인 ‘늘봄학교’를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밖으로 확대하되 종교시설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협력하고 있는 한동대 초중등지원센터는 온라인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크고 작은 교회들이 활용해 방과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겨울과 여름방학에는 한동대에서 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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