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전북 14개 시군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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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 기자
- 승인 2024.11.05 14:59
오는 23일 군산 양문교회서 취임감사예배 예정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된 김도경 목사.
“전북 복음화를 위해 힘써 달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에 김도경 목사(예장 백석, 군산 양문교회·사진)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및 전북장로교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목회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군산성시화운동본부 2010년부터 3대 대표회장을 맡아 성시화운동에 기여했다.
특히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서 김 목사는 그동안 △전도훈련 △김회재 국회의원 초청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특강 및 기도회’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 △군산 성시화를 위한 조찬기도회 △새만금 잼버리 지원사역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 등 사역을 전개해왔다.
김도경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비전에 따라 전북 14개 시군 교회들이 연합해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정치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성시화운동의 순수성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 나라와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군산 양문교회에서 드려질 계획이다. 이날 예배에는 성시화운동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북 성시화운동 초대 대표회장 이동건 목사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6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에는 전주대 총장 박진배 장로가 낙점됐으며 대표본부장에는 이형열 목사와 전봉권 장로가 임명됐다. 사무총장에는 고영완 목사를 사무차장은 고일곤 목사가 결정됐으며 공동본부장에는 윤호웅 목사가 맡는다.
한편 전북성시화운동본부는 2006년 3월 27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준곤 목사 등 중앙회 임원들이 전북지역 목회자 및 장로 10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진 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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