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세계성시화운동본부, 28~29일 열리는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점검(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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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28~29일 열리는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점검
- 유종환 기자
- 승인 2024.11.04 11:13
임원회 통해 2025년 10월 미국 LA서 국제성시회대회 개최키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임원모임을 갖고,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 본부는 지난 10월 31일 분당 현대백화점 9층 JS가든에서 임원모임을 갖고,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모임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이창호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를 비롯해, 대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기 목사와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명예대표본부장 박태동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엘디스리젠트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가 문을 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 세종, 경기, 강원, 인천, 충남, 충북, 전남, 경북, 대구, 부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시도 시군에서 지도자 150여명이 참가신청을 한 상태다.
특히 이번 ‘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는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사역 전략을 공유하고, 한마음과 한 목표, 동일한 정체성을 갖고 지역마다 성시화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한다는 목표로 열린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과 함께 각 지역에서 진행해온 사역 나눔을 통해 서로가 도전을 받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대구내당교회로 이동해 환영만찬을 한다. 그리고 오후 7시부터 ‘성시화 예배’를 드린다. 이 예배에는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대구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대구CCC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시화 예배’ 설교자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대 총재를 역임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가 선정됐다.
김인중 목사는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했으며, 안산동산교회를 개척 전도와 제자화를 통해 2만명의 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다. 성시화운동을 기획하고 주도한 고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에 이어 2대 총재를 역임했다.
또한 88서울올림픽 여자탁구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 선교사가 간증자로 나서며,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 장로가 인사말을 전한다. 이어 전국에서 참석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전체특송을 하고, 성시화 목회자들은 공동축도를 한다. 공동축도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국제대회를 개최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한 것으로, 지난 2015년 8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8.15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등 한국교회 연합집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 이어 열린 임원회의에선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1회 연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수정하는 등 중앙과 지역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안을 논의했다. 또 ‘국제성시화대회’를 3년마다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의 제안으로 내년 10월에는 미국 LA에서 국제성시회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매년 분기마다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장단 회의를 열어 성시화 사역을 공유하고 연합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시군, 시도 성시화운동 대표들이전국대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 그리고 세계 각 나라의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복음전도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크리스천 가정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세워지는 일에 성시화운동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김준곤 목사님께서 1962년 2월 기도하시면서 작성한 ‘민족복음화의 환상과 기도(꿈)’라는 내용과 주기도문을 실천하는 운동”이라며, “대구대회를 통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을 위해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사역이 지역마다 활발하게 일어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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