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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오피니언] 정부는 ‘인천형 출생정책’을 채용하기 바란다(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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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98)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4-12-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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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부는 ‘인천형 출생정책’을 채용하기 바란다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기사입력시간 : 2024/12/13 [11:56:00]

김철영

 

우리나라 출산율은 OECD는 물론 전 세계 236개 국가 중 최하위 국가다지난 2018년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감소하면서 계속 하락을 거듭하면서 급기야는 지난해 0.72명으로 감소했다.

 

그런데 올해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예상된다고 한다지난 2015년 합계출산율 1.24명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것이다.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게 된 데는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연속으로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웃돌았다. 8월 혼인 건수는 17527건으로 지난해보다 20.0% 증가했다.

 

하지만합계출산율을 최소 1.0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출산돌봄정책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민관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는 지난 2006년 합계출산율 1.13일 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구성하고 저출산 극복정책을 펴왔다지난 2023년까지 저출산 대응 예산으로 380조 원을 투입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계출산율은 0.72로 감소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과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그동안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자체장들과 출산돌봄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총선과 대선에서는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출산돌봄정책을 제안했다포럼을 통해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의 출산돌봄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저출생 극복은 정부와 지자체만의 힘으로만 안 되고반드시 민관협력특히 종교계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얼마 전,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인 인천시 여성가족국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시는 지난해 1월부터 9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년동기 누계대비 인천시 출생아수 증가율 8.3%를 기록했다이어 서울은 3.5%, 대구 3.2%, 충남 2.7%, 전남 2.5%, 세종 1.6%, 경기0.0%였다.

 

올해 3/4분기 합계출산율도 0.8명으로 2023년 같은 분기 0.67명 대비 0.13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율 0.76명도 높은 수치다올해 9월 조출생률은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명 증가했다전국 평균율은 4.9명이었다.

 

혼인건수도 올해 9월 92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1% 증가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는 총 9661건이었다지난해 같은 분기 대기 12.4% 증가했다는 것이다.

 

인천시 출생율과 혼인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인천형 출생정책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없이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1억 드림’ 정책이 결혼을 앞둔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각 지자체는 임신출산의료비지원 등 7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인천시는 이를 확대해 천사(1004)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을 포함 28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1억 원을 지급하는 아이 플러스(+) 1억 드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아이 플러스(+) 1억 드림’ 1억원의 출산장려금은 현금바우처포인트 형태로 나뉘어 지급한다.

 

또한 인천시는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교통비로 지급한다내년부터는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200만원 법위 내에서 맞춤형 맘편한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고 한다.

 

천사(1004)지원금은 올해부터 1세부터 7세 아동에게 출생아당 1040만원연 12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아이 꿈 수당은 8세부터 18세까지 월 15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대선후보와 22대 총선에서 여야 정당에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제안했다이 제안을 대선후보들과 정당들이 받았다.

 

이 정책은 사회복지정책이 잘 되어 있는 독일이 시행하고 있다독일은 신생아가 태어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8세까지 아동수당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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