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 대구대회’ 열고 비전 공유
지도자 170명 성시화 전략세미나 진행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합심 기도하고 있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성시화 운동의 비전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대에 맞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는 11월 28과 29일 대구 내당교회와 엘디스리젠트호텔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 운동 지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구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최영태 목사)와 대구·경북홀리클럽(회장:엄기정 장로)이 주관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가 ‘절실한 하나님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시화 운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 영혼이 구원받고 죄사함을 받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는 전도 운동”이라며 “한 영혼이 온 우주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개회사에서 대회장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는 “우리는 순결하고 결의에 찬 순수 복음 운동을 준행하고자 세워진 하나님의 기관”이라며 “이번 대회가 순수 복음운동의 전통을 이어가는 기관으로 더욱 굳건하게 세워져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사에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영태 목사는 “종교개혁자 장 칼뱅이 당부한 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면서 “이번 대구대회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구대회에서는 성시화운동 사역에 헌신한 인물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성시화 전략세미나’ ‘세계성시화 대구예배’ ‘대구지역 기독근대문화유적지 탐방’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시화 사역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겼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 운동 사역이 국내외적으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대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대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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