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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 인천시, 출생정책 눈에 띠네!(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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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4-12-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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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 인천시, 출생정책 눈에 띠네!

  •  유종환 기자
  승인 2024.12.05 22:43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 위한 민관협력


아이드림 1억 플러스’ 정책전국서 유일하게 1억원 지급
범시민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도록 공동 캠페인 제안도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에 나섰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헌형 목사사무총장 김길수 목사사무차장 황호기 목사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을 방문해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서미숙 영유아정책과장 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현정 국장은 인천시가 전개하고 있는 인천형 출생정책을 소개했다.

시 국장은 전년동기 누계대비 인천시 출생아수 증가율은 전국에서 압도적 1라며,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아수 증가율은 인천이 8.3%를 기록했다이어 서울은 3.5%, 대구 3.2%, 충남 2.7%, 전남 2.5%, 세종 1.6%, 경기0.0%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3/4분기 합계출산율도 0.8명으로 2023년 같은 분기 0.67명 대비 0.13병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율 0.76명도 높은 수치라면서, “올해 9월 조출생률은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명 증가했다전국 평균율은 4.9이라고 소개했다.

시 국장은 또 혼인건수도 올해 9월 92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1% 증가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는 총 9661건이었다지난해 같은 분기 대기 12.4% 증가했다, “인천시 출생율과 혼인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인천형 출생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 국장은 특히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없이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을 마련한 것이 주효하고 있다, ‘아이드림 1억 플러스’ 정책을 소개했다.

아이드림 1억 플러스’ 정책은 인천시가 기존에 임신출산의료비지원 등 7200만원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서 천사(1004)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을 포함 28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1억원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 국장은 천사(1004)지원금은 올해부터 1세부터 7세 아동에게 출생아당 1040만원연 120만원을 지원한다, “‘아이 꿈 수당은 8세부터 18세까지 월 15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특히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교통비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200만원 법위 내에서 맞춤형 맘편한 산후조리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소개했다그러면서 김 목사는 2018년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저출생 극복 정책 간담회를 비롯해다자녀 출산 서약 행복콘서트교회시설을 활용한 아이돌봄사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목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향후 활동으로 출생돌봄상담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료한 이들에게 민간 자격증을 수여해 자격을 갖춘 이들이 연애결혼출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 돌봄시설의 기준을 갖춘 시설 공간에서 아이를 맡길 수 없는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독교가 이를 위해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이돌봄을 할 수 있도록 입법 청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인천시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제안했다버스택시지하철 등에 연애와 결혼출생아이사랑에 대한 홍보를 하여 범시민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도록 하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의 종교시설 중 각 3곳씩 선정해 시범적으로 아이돌봄 공간으로 활용한 후 호응이 좋을 경우 이를 확대하는 방안과 시니어 공공 일자리 중 항목을 변경해 시범적으로 출산돌봄상담사에게 배정하자고 제안했다.

덧붙여 행복한 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임산부교실행복한 가정 만들기아름다운 연애 등등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할 것과유정복 시장과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대표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것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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