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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 인천시,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정책 간담회 가져(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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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98)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4-12-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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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 인천시,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정책 간담회 가져


시현정 여성가족국장 등과 간담회 갖고 인천시 출생정책 소개받고 민관협력 제안


기사입력시간 : 2024/12/04 [18:51:00]

김현성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헌형 목사사무총장 김길수 목사사무차장 황호기 목사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을 방문해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서미숙 영유아정책과장 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히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시현정 국장이 인천시가 전개하고 있는 인천형 출생정책을 소개했다.

 

시 국장은 전년동기 누계대비 인천시 출생아수 증가율은 전국에서 압도적 1라며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아수 증가율은 인천이 8.3%를 기록했다이어 서울은 3.5%, 대구 3.2%, 충남 2.7%, 전남 2.5%, 세종 1.6%, 경기0.0%였다.”고 밝혔다.

 

▲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인천시 여성거족국 시현정 국장이 인천시 저출생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올해 3/4분기 합계출산율도 0.8명으로 2023년 같은 분기 0.67명 대비 0.13병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율 0.76명도 높은 수치라며 “ 올해 9월 조출생률은 5.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명 증가했다전국 평균율은 4.9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혼인건수도 올해 9월 92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1% 증가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는 총 9661건이었다지난해 같은 분기 대기 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 국장은 인천시 출생율과 혼인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인천형 출생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청  © 뉴스파워

 

특히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없이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을 마련한 것이 주효하고 있다.”며 아이드림 1억 플러스’ 정책을 소개했다.

 

아이드림 1억 플러스는 기존에 임신출산의료비지원 등 7200만원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서 인천시는 이를 확대해 천사(1004)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을 포함 28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1억원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시 국장은 천사(1004)지원금은 올해부터 1세부터 7세 아동에게 출생아당 1040만원연 120만원을 지원한다.”며 “ ‘아이 꿈 수당은 8세부터 18세까지 월 15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특히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교통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 서미숙 영유아정책과장, 팀장(우측부터)  © 뉴스파워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200만원 법위 내에서 맞춤형 맘편한 산후조리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 협력특히 불교개신교원불교 등 각 종단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인천에서도 종교계와 적극 협력하자고 밝혔다.

 

▲ ‘출생아수 증가율 압도적 1위’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좌측부터 유헌형 목사, 김철영 목사, 김길수 목사, 황호기 목사  © 뉴스파워


이에 대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2018년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저출생 극복 정책 간담회를 비롯해 다자녀 출산 서약 행복콘서트교회시설을 활용한 아이돌봄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향후 활동으로 출생돌봄상담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료한 이들에게 민간 자격증을 수여해 자격을 갖춘 이들이 연애결혼출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 돌봄시설의 기준을 갖춘 시설 공간에서 아이를 맡길 수 없는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독교가 이를 위해 종교시설을 활용한 아이돌봄을 할 수 있도록 입법 청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인천시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제안했다버스택시지하철 등에 연애와 결혼출생아이사랑에 대한 홍보를 하여 범시민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도록 하자고 했다.

 

또한 인천의 종교시설 중 각 3곳씩 선정해 시범적으로 아이돌봄 공간으로 활용한 후 호응이 좋을 경우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밖에도 시니어 공공 일자리 중 항목을 변경해 시범적으로 출산돌봄상담사에게 배정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임산부교실행복한 가정 만들기아름다운 연애 등등 인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김 목사는 유정복 시장과 인천성시화운동본부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대표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모임  © 뉴스파워

 

한편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내년 1월 14일 오전 7시 논현주안장로교회에서 인천시를 위한 성시화 조찬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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