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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 시대에 맞는 성시화운동 전략 모색(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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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4-12-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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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 시대에 맞는 성시화운동 전략 모색


  •  유종환 기자
  승인 2024.12.01 20:29

 

전국 시·도와 시·군에서 175명 참석, 대구 내당교회와 엘디스리젠트호텔서


세계성시화개혁운동의 비전과 정체성 확고히 다져야
세계 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와 ‘2024 세계 성시화 대구예배’ 드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를 지난 11월 28일과 29일 대구 내당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와 엘디스리젠트호텔에서 갖고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정체성 강화와 시대에 맞는 전략을 모색했다.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최대구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최영태 목사대표본부장 김병옥 목사)와 대구·경북홀리클럽(회장 엄기정 장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을 비롯세종경기강원인천충남충북전남전북대구경북부산제주도 등 전국 시·도와 시·군에서 175명이 참석했다또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김대원 목사(경북 대표회장)의 인도로 윤애근 목사(공주 본부장)의 기도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의 절실한 하나님의 평화’(빌립보서 4장 4~7)란 제하의 말씀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김병옥 목사의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개회예배 설교하는 김상복 목사.개회예배 설교하는 김상복 목사.

김상복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 영혼이 구원받고 죄사함을 받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는 전도운동이라며, “한 영혼이 온 우주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환영행사에서는 이형열 목사(전북 대표본부장)의 인도로 대회장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가 개회사를 전하고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영태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

이수훈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순결하고 결의에 찬 순수 복음운동을 준행하고자 세워진 하나님의 기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이번 대회가 순수 복음운동의 전통을 이어가는 하나님의 기관으로 더욱 굳건하게 세워져가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또한 성시화운동 사역에 헌신 이병진 목사(전북 3대 대표회장), 박태동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명예 대표본부장), 최건작 장로(충북 대표본부장),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 박영종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출산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성시화 정체성 특강하는 전용태 장로.성시화 정체성 특강하는 전용태 장로.

아울러 성시화 전략세미나에서는 김준곤 목사의 꿈과 성시화운동’ 영상을 시청한 뒤전용태 공동 대표회장이 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활동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1530년대 종교개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지역에서 일어난 성시화운동을 모델로 하고 있으며,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한다는 의미의 ‘3전 운동을 정체성으로 삼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성시화운동은 제네바와 같은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에서 1972년 김준곤(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목사에 의해 시작돼 1990~2000년대 국내외로 확산했다, “성시화운동은 나 자신부터 거룩해지고 성령 충만해지는 것이 먼저다. ‘말씀이라는 히브리어 단어에는 정돈하다는 뜻도 있다성경 말씀으로 우리의 내면을 먼저 정돈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전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강조하지 않는 변질된 복음과 이로 인한 사회 병폐가 만연한 오늘날의 세태에 비추어 세계성시화개혁운동의 비전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목표를 성취해야 나가자고 도전했다.

이날 춘천 사무총장 김훈 목사는 교회·가정·정치·경제·교육·예술·미디어·과학기술이라는 8개 영역으로 구분해 지역 내에서 펼치는 도시영역운동을 소개했고태백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창립된 후 물축제 기간에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해 기독영화상영명사 초청 특강찬양집회전도집회통일기도회 등의 사역을 소개했다.

또 전남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는 청소년을 상대로 동성애 옹호 교육을 조장하는 반성경적인 전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지 않도록 막아선 것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을 소개했으며이천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과 회복 위한 청소년집회지역 국회의원과 기관장과 함께 하는 기도회 등의 사역을 소개했다.

간증하는 양영자 선교사.간증하는 양영자 선교사.

더불어 내당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 대구예배’ 겸 제25회 대구성시화대회는 은혜와 감동도전의 연속이었다.

이 자리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 선교사(올림픽 탁구금메달리스트)는 간증을 통해 부상의 아픔을 겪으면서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 것과 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 선수와 함께 결승전에서 기도한 후 중국 선수와의 게임에서 승리한 기쁨과 은혜를 나눴다.

또한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하던 중 어머니의 갑작스런 간암으로 인한 소천 후 겪은 공황장애를 큐티(말씀묵상)을 통해 회복된 간증을 하고그 후 남편과 함께 내몽고 선교사로 파송되어 당시 키운 이은혜 선수가 한국으로 귀화해서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여자탁구 단체전 동메달을 딴 것을 간증했다.

뿐만 아니라 대구대흥교회 정명철 목사가 제자비전아카데미를 통해 주일학교의 대부흥을 가져온 사역을 소개했다.

정 목사는 대흥교회 교육기관의 원동력은 제자훈련을 통해 검증된 교육 선교사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의 교회와 영혼에 대한 사랑그리고 끊임없는 기도에서 비롯됐다, “예배와 제자 만드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설교하는 김인중 목사.설교하는 김인중 목사.

이날 성시화예배는 이수훈 목사(세계 상임회장)의 인도로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대표기도이남희 목사(전북 민들레기도팀장)의 성경봉독대구장로합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26장 24~29절을 본문으로 예수에 미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인중 목사는 “1972년 6월 CCC 교육강좌에 참석해 김준곤 목사님으로부터 신앙강좌를 들은 후 마지막 날 밤에 4영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했다그리고 한 달 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해 열심히 전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안산 반월에 공단이 들어선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아내와 함께 그곳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열심히 전도해서 2만 명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 “예수 복음에 미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축도하는 모습.공동축도하는 모습.

이밖에도 이날 예배는 엄기정 장로(대구경북홀리클럽 회장)의 봉헌기도와 CTS권사합창단의 찬양 후이명운 목사(전남 대표회장)와 김도경 목사(전북 대표회장), 정복균 목사(경기도 재무국장),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가 교회의 복음부흥 교회의 축복과 번영 세상의 샬롬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특별기도한 뒤전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김상복 목사의 공동축도로 마쳤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국제성시화대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LA에서 개최를 제안했다또한 호주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성시화운동 사역이 국내외적으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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