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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국가의 존속 위협하는 저출산 문제, 적극 대처하겠다”(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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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98)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12-0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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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속 위협하는 저출산 문제, 적극 대처하겠다”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4.11.15 10:37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지난 13일 임원모임

저출산 극복 및 성시화운동 전개 결의해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3일 저출산 극복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3일 저출산 극복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국가적 재난이 선포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 교계가 나선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상임회장:유헌형 목사)는 지난 13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에서 임원모임을 갖고 저출산 극복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헌형 목사, 공동회장 노원석 목사,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 사무차장 황호기 목사, 인기총 증경 총회장 황규호 목사, 장로회장을 역임한 최조길 장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시와 협력해 우리나라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 돌봄, 대안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동의했으며 이와 함께 성시화운동의 전략인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과 인천시와 교회,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의 4,000교회 100만 성도가 힘을 모아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사회책임 사역에도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는 “인천은 6.25 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국가적 풍전등화의 위기를 극복했던 곳이다. 현재 저출산 문제도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인 만큼 인천시 교계가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인천은 1885년 선교사들이 입국한 제물포항이 있는 곳이며 근대문물을 적극 수용한 곳이다. 인천이 성시화운동의 모델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1987년 출범해 인천의 성시화와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인천 소재 300개 교회를 대상으로 전도 훈련을 실시했으며, 같은 해에는 인천국제성시축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김태현 기자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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