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연합신문]태백성시화운동, 이상호 태백시장 만나 여름축제 협력 요청(2025.0-4.17)
페이지 정보

본문
태백성시화운동, 이상호 태백시장 만나 여름축제 협력 요청
- 임경래 기자
“고원도시 태백에서 성령의 바람을”... 관광과 신앙이 어우러진 축제 준비 박차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릴 예정인 ‘2025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앞두고,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축제 준비와 지역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사무총장 김정웅 목사, 태백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인도 목사는 4월16일 오전 태백시청을 방문해 이상호 시장과 만나 축제 협력을 요청했다.
태백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이 있는 도시로, 해발 900미터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시원하고, 모기가 없는 청정도시다. 이곳에는 1960년대 대천덕 신부가 세운 ‘예수원’이 자리잡고 있어 기도와 영성의 공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2016년 본격 출범한 이후 매년 여름 성시화 축제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2025년도 축제는 팬데믹 기간 이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시원한 태백에서의 여름휴가와 함께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와 교회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오대석 본부장은 “성시화 여름축제는 태백의 명소들과 자연을 활용한 신앙과 문화의 어우러짐을 지향한다”며, “오투리조트 잔디광장에서의 영화 상영, 황지교회에서의 저녁 집회, 태백산과 함백산, 검룡소에서의 정상기도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축제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태백시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상호 태백시장은 “기독교계가 시정에 적극 협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성시화 여름축제를 시 차원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화관광과 이영미 과장에게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최근 전개한 저출생 극복운동을 소개하며 지난 3월 인천시와 진행한 정책 간담회 사례도 전했다. 이에 이상호 시장은 태백시가 중앙정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태백시는 현재 난임 시술비, 출산양육비, 아이돌봄서비스, 학업바우처, 대학 등록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녀 양육을 위한 통합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중앙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출산부터 대학까지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 이전글[국민일보]오는 7월 28일 태백서 여름 맞이 성시화 축제·기도회 열린다(2025.04.17) 25.04.21
- 다음글[뉴스파워]태백성시화운동본부, 이상호 시장 만나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협조 요청(2025.04.17) 25.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