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 개막…이수훈 목사 "주만 바라보라"(2025.03.08)
페이지 정보

본문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 개막…이수훈 목사 "주만 바라보라"
주강사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주만 바라보라" 설교
기사입력시간 : 2025/03/08 [04:11:00]
김철영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김규태 목사(찬양분과)가 인도하는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
이명구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대회는 김규태 목사(찬양분과)가 인도하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도시에 전하는 운동"이라며 "이것은 모든 족속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일이다.이를 위해 기도운동, 성령충만, 말씀운동, 사랑실천운동, 전도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김 목사는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고 실천할 때 시드니는 다시 한 번의 불꽃이 타오르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줄 영적인 유산을 만들어야 나가자.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도전했다.
김태일 장로(시드니영락교회)는 대표기도를 통해 "주님의 은총을 경험한 우리들이 받은 복음을 주위에 나누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한편 "우리 민족 구성원이 하나님과 깊이 화목하게 하시고, 대한민국과 호주땅이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안준영 집사(전도분과)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김선영의 찬양,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마태복음 5장 3절을 본문으로 “주만 바라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수훈 목사는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에 점령당해 아이를 낳으면 인구세를 내고, 물고기를 잡으면 소득세 등을 내야 하고, 그것도 세리에게 수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계시가 끊긴 지 3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메시아를 대망하고 있었다."며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팔복을 말씀하셨고, 첫번째 복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
이 목사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당진 동일교회를 개척한 간증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을 간절히 소망할 때 상대적 하나님의 표적이 드러난다."며 "영혼의 목마름이 깊어지면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을 소망하는 실존적 상태에서 하나님의 표적이 드러난다."며 "아이를 낳지 못했던 한나가 그 절박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찾았을 때 그를 통해 위대한 사람이 태어났다."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것을 도전했다. 특히 "교회 안에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이 가난해지면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회를 출석하는 성도 가정을 통해 초등학생의 12.4퍼센트의 아이들이 태어났다."고 소개하고 "대한민국이 저출산 위기 가운데 있는데 가정이 회복되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이 되면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 그리고 결혼 연령이 낮아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성시화대회를 통해 호주 곳곳에 복음의 빛이 퍼지고, 교회가 하나가 되며, 기도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며 “함께 부르짖고, 함께 예배하며, 함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호주를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도전했다.
예배는 박은영 목사(공동회장)의 헌금기도, 황샘 목사(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의 특송에 이어 송기태 목사(공동회장)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하여’, 엄용희 목사(다민족분과)가 ‘다민족 교회의 부흥과 차세대 부흥을 위하여’, 안원자 사관(여성분과)이 ‘호주교회와 호주 한인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김은희 목사(기도분과)가 ‘시티십자가 행진과 다민족 연합예배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 한국CCC를 창설하셔서 민족복음화운동을 전개하시면서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춘천시 교회들과 함께 개최하신 김준곤 목사님께서 지난 2007년 3월 주강사로 오셔서 제1회 시드니성시화대회를 개최한 후 지금까지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외교안보의 위기, 경제위기,도덕성의 위기, 영적 위기 가운데 놓여 있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나라를 새롭게 하실 것"아라면서 "특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OECD 38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매춘, 사촌결혼, 동성결혼, 대마초,포르노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건강한 나라"라고 말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김종규 목사(고문0가 축도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
첫째날 집회는 박성민 사무국장의 광고에 이어 김종규 목사(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용태 전 대구지검 검사장과 함께 1999년 5월 18일 대구성시화운동을 처음으로 사작한 박태동 목사를 비롯해 김순란 목사, 최미자 권사가 참석했으며, 뉴질랜드에서도 참석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대구성시화운동에서도 참석했다. ©뉴스파워 |
한편 호주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고 정우성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을 맡았으며, 본부장은 진반섭 장로(시드니새순교회, CCC 나사렛형제들)가 맡아 사역의 기초를 쌓고 세웠다.
시드니성시화대회는 지난 2007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캠시오리온센터에서 성시화운동 창설자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양인평 장로(전 부산고등법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제1회 성시화대회를 열었다. 합심기도회, 목회자 세미나,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공동회장 이명규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시드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제18차 성시화대회 이후 종교자유를 훼손하는 반기독교적 법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NSW주의회 평등법안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이 법안은 신앙 기반 학교 및 기타 종교 기관에 대한 보호를 제거하고, 사람들이 생물학이나 수술에 관계없이 원할 때마다 출생증명서에 있는 성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심각한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
또한 제3세계 국가의 소외 계층 여성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를 낳아 호주로 데려오는 것을 포함해 대리모의 상업화를 허용하고 지원하는 법안이다.
특히 이 법안은 여성을 매춘으로 강요하는 행위, 공공 매춘행위, 학교나 예배 장소 밖에서의 매춘 권유를 금지하는 법률을 포함해 매춘에 대한 기존 제한을 제거하는 매춘합법화 법안이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평등법안 저지를 위해 매월 셋째 월요일에 기도하며,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시드니타운홀에 복음을 전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평등법안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또한 NSW주의회 의원들을 면담하고 법안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반대운동에 동참하도록 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또한 거리에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 ▲ 2025 제19차 시드니성시화대회가 7일 오후 7시 시드니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는 주제로 개막했다. 공동회장 이명규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관련링크
- 이전글[크리스천투데이]양영자 선교사 “금메달과 세상 찬사 금방 잊혀… 조울증 회복 비결은”(2025.03.08) 25.03.17
- 다음글[기독교한국신문]서천군 복음화와 성시화 위해 뜨겁게 기도(2025.03.07) 25.0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