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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손양원 목사 ‘용서와 화해 실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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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6-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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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 ‘용서와 화해 실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김철영 목사(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사)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에 제안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6/06/17 [12:42]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양아들로 삼았던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용서와 화해의 스토리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했으면 한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지난 615일 오후 7시 여수해오름교회(담임목사 임지형)에서 ()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임지형 목사)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지난 6월 15일 오후 7시 여수해오름교회(담임목사 임지형)에서 (사)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임지형 목사)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  ©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 박세훈 목사(여수성결교회 원로), 2대 이사장 오현석 목사(여수평강교회 원로), 직전 이사장 박종석 목사(여수교회연합회장, 여수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여수세광교회), 임영찬 사무총장(한국해양문화관광산업연구원 원장), 이사 곽종철 장로(()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초대 사무총장), 이사 이광식 장로(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2대 사무총장), 이사 함옥인 권사(한영대 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철영 목사는 한국 민족복음화와 한국 교회의 폭발적 부흥의 불씨가 됐던 엑스플로‘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협의를 했고,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기관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등재기관 워크숍에 참석해 등재 전반에 대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1992825일 사라예보에 있는 보스니아국립대학 도서관이 폭격으로 장서 80%150만권이 파괴되었다.”이를 계기로 그 해 유네스코(UNESCO)가 위험에 노출된 세계의 기억을 보존하고, 세계 기억에 대한 가치를 증진할 목적으로 세계기록유산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는 전 세계의 가치 있는 기록보관소 소장품과 도서관 컬렉션을 보존하고 이를 널리 보급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 해례본(1997), 구텐베르그성경(2001) 등 희귀성과 독창성을 갖춘 유일무이 기록물에서 이제는 기록물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다양한 형태의 근현대 기록물까지 등재대상으로 확대했다. 그중에는 디지털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충남 태안반도 기름띠 유출사건 때 한국 교회 10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기름띠제거작업에 나섰는데, 이 기록물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가 되었.”고 소개했다. 또한 김영진 장로(5선 국회의원과 농림부장관 역임)의 주도로 5.18광주민주화운동과 4.19혁명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 C.C.C. 학생들이 2007년 12월태안반도 기름띠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그러면서 한국교회총연합의 7대 중점사업 중에 한국 기독교 역사문화유산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를 추진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그러나,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이 언급한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같은 경우는 유품이나 기록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등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순교자 손양원 목사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손양원 목사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양아들로 삼은 것은 세계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용서와 화해의 사건이다. 이것은 이념과 종교를 초월한 인류애 사건이라고 말했다.

▲ 故 손양원 목사     ©KBS 제공

 

 

또한 지난 2009119일 국회 대정부 질문 교육사회문화 부문에서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이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인물로 손양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당시 황우여 의원은 한국의 국가브랜드의 구심점은 사람이다우리는 세종대왕, 이순신 같은 분을 국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생각하나 미국 독일 러시아 인도와 같이 인류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나라들은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인물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국가 브랜드와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사람 이야기가 필요하다.”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방안 중 하나로 현대 세계인이 요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물을 선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 인물로 손양원을 추천한다.”고 제안했다.

▲  황우여 의원.     ©뉴스파워

 

 

김 목사는 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섬김, 용서와 화해, 통합의 정신은 분쟁과 전쟁의 참혹함 속에 있는 지구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면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서는 이에 대한 원작 기록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술적으로 그 가치를 밝히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범주가 희귀성과 독창성을 갖춘 유일무이 기록물에서 다양한 형태의 근현대 기록물로 확대가 되었다며 등재 가능성을 갖고 추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 엑스플로 74대회 당시 숙소촌     ©뉴스파워

 

엑스플로 ‘74대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엑스플로 ’74대회는 45일간 323419, 해외 34개 국가 3407명이 참가한 한국 기독교 역사성 최초의 대규모 국제기독교집회이자 세계 최대의 야외 숙박대회일 가능성이 크다.”여의도광장에 설치된 합숙텐트와 5,000여 개의 학교 교실에서 숙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플로 ‘74대회는 전 세계적으로도 최대 야외 합숙 집회였고, 한국의 영적,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고, 해외 국가 기독교에도 영향을 끼쳤다.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도 참가했고, 심지어는 중국에서도 참석했다.”고 했다.

 

▲ 엑스플로 74 대회 당시 대회장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또한 엑스플로 ’74대회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자료를 찾던 중 대회 전반을 다룬 1640초 분량의 영상물이 국가기록원에 소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국가기록원에 소장되어 있는 기독교 영상물로는 엑스플로‘74 영상물과 한국교회선교100주년기념대회 영상 두 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엑스플로‘74대회 때 체신부가 조폐공사에 인쇄를 맡겨 기념우표 2280만장을 발매했다.”이것도 우정사업본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엑스플로 ’74대회가 당시 엄청난 주목을 받은 대회였다. 세계가 한국 교회의 폭발적 성장과 한국의 발전에 놀라워 했는데 상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엑스플로‘74대회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임지형 목사는 조만간 전체 이사회를 열어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관련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주최와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손양원 목사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NEXT WAVE'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음억회는 팀룩워십과 김포 움직이는교회 김상인 목사가 출연한다. 또한 청소년압찬양팀 이음, SAIMINISTRY,  다희, 루아톤즈, OURS PRAISE 등이 출연한다. 

 

오후 1시에는 여수, 순천, 광양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며, 중간에 체육관 밖에서 버스킹과 플리마켓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팀룩워십이 공연을 한다. 공연 중간중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고, 메시지가 있는  G2A형식으로 진행된다.  2500석 전석 초대로 선착순 예매한다.

▲ 한편 여수시 주최와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손양원 목사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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