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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파워인터뷰] 학생 리더십 중심의 사역으로 캠퍼스 부흥 주도하는 한국CCC(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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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5-05-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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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학생 리더십 중심의 사역으로 캠퍼스 부흥 주도하는 한국CCC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 파워인터뷰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5/10 [00:35]

▲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     ©뉴스파워

 

오늘의 학원복음화는 내일의 민족복음화오늘의 민족 복음화는 내일의 세계복음화!”,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백문일답예수 그리스도!”, “한 손에는 복음을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1958년 김준곤 목사(1925-2009)에 의해 창설된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지난 67년 동안 대학생 선교사역을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주도해 왔다정운찬 전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 ROTC 최초 4성 장군 박세환 장로(전 국회의원), 한국 최초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박국양 박사를 비롯한 30만 명의 대학생들이 CCC에서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신실한 예수의 제자로 훈련받아 민족과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한 알의 밀알처럼 헌신해왔다.

 

한국CCC는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를 위해 국회조찬기도회(1965), 국가조찬기도회(19656, 나사렛형제들 창단(1968) 전군신자화운동(1969), 민족복음화운동(1971.1.1.), 대전충무체육관 1만명 민족복음화요원 강습회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1972), 323419명이 56일 동안 민족복음화 요원 훈련을 받은 엑스플로 ‘74대회(여의도광장), 선교사가 100도 안 된 때 10만 선교사 헌신 결단을 하게 한 세계복음화대성회(1980, 여의도광장), 한국 최초 3000명 단기선교사 파송시대를 연 마닐라 뉴라이프 2000대회(1990), 전 세계 181개국 4500여 명의 지도자가 참가한 세계선교대회(GCOWE), 10만 청년대학생 세계선교 및 통일봉사단 헌신사역(SM2000대회잠실올림픽주경기장),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1999), 전 세계 120여 국가 CCC 1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000여 미개척 캠퍼스 복음화를 선언한 CM2007대회(2007. 부산벡스코등 대학생 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한 사역은 한국 교회는 물론 세계 190여 국가 CCC에 큰 도전을 주었다.

 

한국CCC 2대 대표로 임명을 받아 사역을 이끌어오고 있는 박성민 목사는 한국CCC 설립자이자 초대 총재 김준곤 목사의 사역을 계승하면서 시대에 맞는 사역 전략을 세워 대학생 선교의 부흥을 주도하는 한편 한국 교회에 사역전략을 공유하면서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의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다또한 아프리카 토고를 비롯한 전 세계 CCC에 한국CCC에서 개발한 선교전략(A6프로젝트)를 전수하면서 대학생 선교 부흥을 돕고 있다.

 

국제CCC 동아시아지역 부총재로 임명을 받아 동아시아 국가들의 사역을 이끌고 있는 박 목사는한국CCC 사역은 그동안 간사 중심에서 학생 리더십이 주도하는 사역으로 전환되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전도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C-Lab이나 VLM과 같은 사역 부서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전도도구나 영상콘텐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또한 우리 간사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젠지 세대(Generation Z)의 문화를 이해하고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출될 차기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서는헝가리와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서울 내에서도 청년들이 밀집하여 거주하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크로나노 정책을 도입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청년들이 마음껏 일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하고다양한 업종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조언했다.

 

박 목사는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며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서 청년이 살면 민족이 산다젊은이들이 교회로 향할 때 한국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 CCC가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살리고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끄는 데 앞장서도록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성민 목사는 고등학생 때 HCCC에 활동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으며연세대를 거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금속공학박사를 받은 후 시카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신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싱가포르에 있는 CCC동아시아신학교(EAST) 교수와 학장을 역임했으며한국CCC 기획조정실장과 총무를 거쳐 국제본부로부터 대표로 임명을 받아 사역을 이끌고 있다.

▲ 한국CCC 2024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 박성민 목사가 설교 후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다음은 인터뷰 전문.

 

한국 CCC 사역이 올해로 67년이 되었습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CCC의 전반적인 사역을 들려주십시오.

 

67주년을 맞이한 한국 CCC는 2028년 70주년을 바라보며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최근 가장 큰 변화는 사역의 중심이 간사 중심에서 학생 리더십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과거에는 간사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이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역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그리고 간사들은 학생들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엑스플로7424와 같은 학생 주도 사역은 학생들이 젊은 세대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사역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이러한 변화를 통해 간사들은 학생들의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학생들은 사역을 통해 자신의 은사와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사역을 넘어 P2C(Power to Change) 사역을 통해 지역 교회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GSM사역을 통해 해외 선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P2C 사역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지역 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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