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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포커스 기획] 대선 앞둔 교회 이념갈등 경계해야(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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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5-05-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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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기획] 대선 앞둔 교회 이념갈등 경계해야

대통령 탄핵과 파면 영향…21대 대선 이념 갈등 예방해야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5/10 [00:12]

 

목회자 54% “교회에 이념갈등 있다

교회 10곳 중 1곳은 이념갈등 외부로 표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강조해야

▲ 교회 안에 이념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목회자가 절반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

 

교회 10곳 중 1곳은 이념 갈등이 외부로 표출된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123비상계엄선포로 인한 대통령 탄핵과 구속 그리고 파면으로 이어진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목회데이터연구소가 목회자 53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실시한 제106차 넘버즈 Poll 결과 목사님 교회에서 현재 이념적 갈등이 어떠한지를 물은 결과 갈등이 있다”(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심하다갈등은 있지만 겉으로 드러날 정도는 아니다)고 응답한 비율은 54%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갈등이 없다”(갈등이 별로 없다전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47%였다특히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갈등이 심하다고 응답한 경우도 12%교회 10곳 중 1곳에서는 이념 갈등이 외부로 표출된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교회가 이념 갈등에 휩싸이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이에 대해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교회 내 이념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교하는 목회자와 대표 기도하는 장로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또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교회의 본질을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교인들이 구역모임이나 사적인 모임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논쟁보다는 서로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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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0 [00:1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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