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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세계성시화 전북대회, 19일부터 군산서 열린다(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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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5-06-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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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 전북대회, 19일부터 군산서 열린다

  •  김승균 기자
  승인 2025.06.12 18:49

 

전국 250여 명 지도자 전북 집결 예정, 지역 교회 연합 기대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 전략 등 심포지엄 주제 주목


▲ 세계성시화 전북대회 행사 포스터  ⓒ데일리굿뉴스
▲ 세계성시화 전북대회 행사 포스터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김승균 기자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군산과 익산 일대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라는 주제로 세계성시화 전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50명의 성시화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 복음화와 도시 변화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과 예배, 선교투어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될 계획이다.

대회는 개회감사예배로 시작해, 환영행사, 심포지엄, 저녁집회, 새벽경건회, 선교투어, 파송예배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개회예배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상임회장단, 국내외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시화운동의 방향성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절대가치의 복음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자립준비청년, 다음세대 전략, 미혼모 돕기 운동, 학교사역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공유되고, 기독교 교육과 사회적 돌봄, 문화 콘텐츠를 통한 복음화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19일 저녁에는 전북 지역 성도들과 함께하는 말씀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안전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150여 명의 목회자가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을 위해 공동축복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20일에는 새벽경건회와 파송예배가 진행되고, 군산, 익산, 정읍, 김제 등 지역으로 나뉜 선교투어를 통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직접 실천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파송예배 설교는 차상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북 상임회장)가 맡아, 지역 성시화를 위한 결단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북지역 고영완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준비되고 있다.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 선물과 지역 교회의 환대도 계획돼 있어, 행사 전반에 걸쳐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고 사무총장은 “전북에 축복의 소나기가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도와 연대를 통해 지역 복음화의 결실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북지역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성시화운동의 순수성을 지켜가면서 오직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전북복음화와 성시화, 그리고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다양한 연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은 복음을 통해 도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국제적 연합운동으로, 각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전북대회는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다시 확인하고, 전국적 연대의 장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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