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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한국CCC,두 명의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 영부인 배출(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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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5-06-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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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두 명의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 영부인 배출

“CCC 여름수련회와 거지순례는 잊혀 지지 않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6/07 [00:00]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 들으면서 가졌던 비전 남아 있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한명숙 전 총리도 CCC 활동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대학생 때 CCC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통령 영부인을 배출했다.  

▲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CCC 본부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우측에서 두번째), 우측부터 박성민 목사, 김 여사, 김윤희 박사(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 뉴스파워

 

김혜경 여사는 제21대 대통령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를 방문해 대표 박성민 목사와 김윤희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과 1985년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던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에 참석해서 받았던 은혜를 나누었다.

 

김 여사는 “당시 작은 교회에서 반주를 했는데 CCC 여름수련회에 참석했다. 김준곤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다. 또한 돈 한 푼 가지지 않고 거지순례를 떠났다.”며 “그 때 들었던 메시지와 비전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가 참석했던 1985년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는 1985년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새생명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주제로 열렸다. 당시 1학년들은 초급LTC(지도자훈련) 강의를 들었다. 또한 4영리 전도훈련을 받았다.

 

또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는 매일 저녁 주옥 같은 설교로 젊은이들의 가슴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심었다. 그리고 민족을 품고 기도하고 결단하게 했다.

▲ 1985년 7.8-12."새생명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주제로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뉴스파워

수련회 넷째 날 오후에는 전주시내로 나가 전도활동을 했다. 수련회를 마친 후에는 10여 명 씩 그룹(순)으로 나뉘어 2박 3일 간 농촌 거지순례활동을 떠났다. 복음도 전하고 일손도 돕는 활동을 한 것이다. 가지고 있던 돈은 순장(리더)에게 다 맡겼다. 

 

김 여사는 “거지순례는 지금까지 잊혀 지지 않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하고, 당시 신앙적 멘토 역할을 해준 한 순장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순장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박성민 목사는 “모든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며 격려하는 한편 “청년들이 꿈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혜경 여사의 CCC 활동 등에 대해서는 뉴스파워가 단독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021년 12월 4일 보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1985년 7.8-12."새생명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주제로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김준곤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김혜경 여사는 외할머니 신앙의 영향이 컸다고 했다. 어린 시절, 외할머니가 출석한 작은 교회 주일예배에서 구름판을 밟아서 소리를 내야 하는 풍금을 연주했다. 그런 그를 담임목사는 설교시간에 불러 세워놓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어린나이였지만 배우자에 대한 열 가지 기도제목을 정해서 기도하게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2021년 11월 2일 오전 7시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아내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했으며,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권사님이셨다.”고 밝혔다. 

▲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후 거지순례     ©뉴스파워

한편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는 1961년 처음 시작으로 전국수련회로 열리다가 1984년은 도별로 열렸으며, 1985년은 전국단위로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

 

1986년에는 다시 도별로 열렸다. 1987년 전국단위로 충북 영동송호리캠프장에서 열렸다. 1988년도 전국단위로 송호리캠프장에서 열렸다.

 

1989년은 다시 도별로 열렸으며, 1990년 송호리캠프장에서 전국단위로 개최했으며, 1991년부터는 몽산포해수욕장 솔밭에서 열렸다. 1만 여명이 천막과 텐트를 치고 4박5일 수련회에 참가했다.  2000년부터는 콘도미니엄으로 옮겨 수련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주간 뉴스파워] 8호] 6월 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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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07 [00:0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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