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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제7회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큰 은혜와 감동 가운데 열려(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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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137)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5-08-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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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큰 은혜와 감동 가운데 열려
2025.08.04 10:12 입력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태백시기독교연합회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가 지난 7월 28일 개막해 31일까지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 등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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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황지교회에서 열린 저녁집회 (사진제공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c)시사타임즈

 

태백시와 태백문화재단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제10회 낙동강·한강 발원지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 루아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린 후 발원지 축제 기간에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를 개최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하면서 태백 교계는 물론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부산, 대구, 홍성, 서천, 이천, 연천, 인천 등 전국에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명사특강’, ‘영화 상영’ 은 태백시와 태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태백시가 추진한 발원지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협력하는 한편 기독문화 확산에 태백시가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만들었다.

 

7월 28일 저녁 7시30분,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서 개막한 첫째날 저녁집회는 먈씀찬양영성성교회로 진행됐다.

 

정종옥 목사(장성감리교회, 태백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인도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개회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은 전 교회가 전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이 되고, 건강한 가정이 되고, 깨끗한 도시가 되게 하는 운동”이라며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태백 땅에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권오종 장로(황지남부교회)는 대표기도를 통해 “태백의 64개 교회가 굳건히 연합하여 생명을 살리고 구원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황공주 권사(찬양사역자, 서천성시화운동본부)의 특별찬양에 이어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이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 충만과 사명 감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은혜를 받지 못하면 십자가보다 자기의 영광을 추구한다. 그리고 시험에 든다.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자신의 영광보다 예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한다”며 성령 충만 받아 전도와 기도, 성시화 사명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대석 목사(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우리 자신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태백시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태백시의 저출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지석호 장로(태백시발전기도위원회 회장)의 봉헌기도, 김정웅 목사(태백성시화운동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안동기 목사(루아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 오전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김성호 목사(황지제일교회, 태백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인도로 오종설 목사(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대표기도와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의 찬양에 이어 박태동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지도위원)이 히브리서 11장 23~26절을 본문으로 “다른 사람은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예수 믿으면 다르다. 변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변화되면 저절로 성시화가 될 것”이라면서 “복음은 구원을 얻게 하는 능력이다, 구원의 감격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라며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순란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부이사장)가 대한민국과 태백시를 위하여 ▲김옥기 권사(강원성시화운동본부 서기)가 성시화운동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 감사)가 한국 교회를 위하여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조석원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를 기도회를 마쳤다.

 

이날 오후 3시에는 태백시청 시장실에서 강국창 장로(동국성신 회장,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이 태백시에 태백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과 태백시민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아울러 저녁 7시30분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밤배’, ‘긴 머리 소녀’, ‘얼룩 고무신’ 등으로 197~80년대 인기를 휩쓸었던 ‘둘 다섯’ 의이두진 집사와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문화선교사가 공연을 했다.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보면서 큰 박수를 보냈다.이두진 집사는 인기곡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을 불러 큰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7월 30일 오전 10시30분에는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태백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이 열렸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추천으로 특강을 한 강국창 장로는 태백에서 출생해 태백에소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출향민이다.

 

강 장로는 이날 특강에서 “크리스천 사업가는 새벽을 잘 이용해야 한다.”며 새벽기도의 선물로 건강, 가정의 평화, 자녀의 복, 사업의 복을 간증했다.

 

오후에는 황지교회에서 성시화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전용태 장로가 “성시화 지도자 전략모임”에 대해 발표했다.

 

전 장로는 춘천, 청주, 인천,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하면서 가는 곳마다 지도자들과 함께 성경공부모임을 했던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도자모임이 활성화로 직장 신우회가 활성화된 사례를 소개했다.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는 남편인 전용태 장로을 내조하면서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일을 소개하면서 성시화운동 사역의 핵심인 전도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성기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창발 53복음화대회”에 대해 소개했다. 김 목사는 탈북민, 유학생, 이주노동자, 다문화인 등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음사역의 구상을 밝혔다.

 

또한 청소년 미디어캠프를 8년째 열어 청소년들을 스마폰 중독에서 성경말씀 중심의 삶을 이끌고 있는 박성호 대표(포라스미디어)가 청소년 미디어사역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셋째날 저녁집회는 태백의 교회들이 함께하는 성시연합부흥성회로 열렸다. 송인도 목사(태백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인도로 고용규 장로(황지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고 장로는 “태백의 64개 교회가 하나가 되어 태백 성시화를 이루게 하시고, 우상과 이단사이비가 무너지고 건강한 문화가 꽃피우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황지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최영태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대구경북출산돌봄위원장)가 “여호와의 기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문화명령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지상명령이라고 한다”면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두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성율 안수집사(황지교회, 태백상공회의소 회장)이 봉헌기도를 했으며,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의 비전’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태백은 인구 3만7천명의 가장 작은 도시이지만, 태백의 64개 교회가 하나가 되어 지자체와 협력하는 사역의 모델을 만들었다”며 “나도 한 사람 전도, 사랑실천 등을 해서 1년 후에는 배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태백의 목회자들과 전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함께 손을 잡고 태백시와 태백의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성도들도은 목회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 김종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7월 31일 오전에는 태백시티투어를 진행했으며, 저녁에는 당골광장에서 영화 <호조>가 상영됐다. <호조>는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독립운동을 다룬 뮤자컬 형식의 영화다. 이상촌 건설을 다룬 영화다. 지난 3월 극장에서 개봉작이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오대석 목사는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 태백의 교회들과 기독단체 그리고 자영자 및 회사들의 후원으로 축제를 잘 마쳤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태백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인도 목사는 “태백은 한 때 섞탄산업으로 번성했던 도시였다. 그러나 이제는 영적인 부흥과 소망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면서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태백의 골목마다, 가정마다 흘러가는 살아 있는 역사”라고 말했다.

 

이상호 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축제가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및 2025쿨시네마페스티벌과 연계되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은 “태백은 지금 청정 자연과 문화, 신앙이 어우러지는 평화로운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성시화운동 여름축제를 통해 그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태백성시화 여름축제의 모델을 전국 성시화운동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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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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