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7월 28일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막(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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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막
- 유종환 기자
저녁집회, 시민음악회, 명사초청특강,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태백시기독교연합회(회장 송인도 목사)와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가 오는 7월 28일 저녁부터 31일 저녁까지 열린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인 ‘2025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는 저녁집회, 시민음악회, 명사초청특강,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8일 오후 7시에는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서 말씀찬양집회로 문을 열며, 정진모 목사(서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한산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가 특별찬양으로 자리를 빛낸다.
둘째 날인 29일 오전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대한민국과 태백시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드리고, 오후 7시에는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밤배’, ‘긴 머리 소녀’, ‘기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등으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린 가수 이두진(둘다섯 멤버)과 우리나라 3대 색소포니스트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국을 떠나 폴란드 난민촌에서 생활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찾아 연주회를 갖는 등 연주를 통한 치유와 평화를 호소하고 있는 박광식 색소포니스트가 출연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셋째 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과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강국창 회장((주)동국성신 회장)이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한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실패를 딛고 기업가로 성공한 스토리를 전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태백투어에 나서 석탄박물관, 태백 고생대자연사 박물관, 용연동굴, 철암탄광역사촌, 오투전망대 등을 탐방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당골광장에서 영화 <호조>를 상영한다. KBS 권혁만 전 PD가 메가폰을 잡은 <호조>는 도산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독립운동을 뮤지컬 형식으로 만든 영화로, 이상촌 건설을 테마로 하고 있다.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태백은 인구 3만7천명이고, 교회는 64개 교회가 있다. 전국에서 많이 오셔서 무더위도 피하시고, 태백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랐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숙박 문의는 오대석 목사(010-5372-0735)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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