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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교회탐방] 풀무불로 연단되어 순금처럼 쓰임받는 군산 늘사랑교회 고영완 목사(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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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5-07-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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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풀무불로 연단되어 순금처럼 쓰임받는 군산 늘사랑교회 고영완 목사
교회 예산의 30퍼센트를 선교비 사용하며 해외 15개 교회 건축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7/04 [11:52]

 

군산 늘사랑교회는 해외 선교를 위해 헌신한 교회다진보적인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소속된 늘사랑교회는 동티모르를 비롯해 해외 15개의 교회당를 건축했다교회 예산의 30퍼센트를 선교비로 사용하는 교회다.

▲ 군산 늘사랑교회 고영완 목사와 성도들  © 뉴스파워

 

 

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고영완 목사는 전북은 물론 총회에서 유명인사로 통한다한신대와 한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군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부대표로 내년에 회장에 취임한다전북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아 전북 14개 시군 성시화운동을 총괄하고 있다. ()좋은친구들비전스파크청소년 이사장을 맡아 청소년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서기와 법제부장을 역임하면서 교단을 이끌 유력 목회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 군산늘사랑교회 고영완 목사  © 뉴스파워

 

이런 직함과 그의 외적인 용모를 보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온 것처럼 보인다그러나고 목사를 알면 알수록 풀무불 속에서 연단 된 순금처럼 엄청난 시련의 터널을 통과한 목회자다그의 말을 빌리자면 광야학교를 통과해 교인들과 함께 마침내 가나안 복지에 이른 영적 지도자다.

 

고 목사는 장로와 권사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도 속에 성장했다어머니는 아들이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회사에 다니면서 주일학교 총무중고등부 교사청년회장을 맡아 열심히 교회 활동을 했했다그리고 스물네 살에 한신대 신학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신학교 3년 만에 교회 전도사 사역을 시작했다마침 부임한 교회가 교육관을 짓기 이해 건축헌금을 하자고 할 때였다고 목사는 장학금을 받으면 그 돈 전부를 건축헌금으로 드리겠다고 했다그 믿음으로 장학금을 받아 전체를 드렸다특히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아 매일 밤 9시에 교회에서 혼자 기도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했다사역의 부흥을 경험했다.

▲ 군산늘사랑교회 해외 선교사역  © 뉴스파워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고 목사는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중에 교회 개척을 결심했다자신이 결심했다기보다는 하나님의 이끄심에 대한 순종이었고어려운 결단이었다.

쌍둥이가 100일 정도 된 때였다수중에는 단 돈 5만원도 없었다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너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라.”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자 새 차를 처분했다.

 

신학생 때 교회 교육관 건축을 위해 장학금 전부를 바친데 이어 교회 개척을 위해 새 차를 처분한 것이다그렇게 그는 중요한 시점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결단을 했다군산에서 제일 높은 산인 군산시 성산면 오성산 정상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 군산늘사랑교회 고영완 목사가 외부사역을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1995년 5월 첫 주일예배를 상가교회 예배당에서 드리고 본격적인 개척 목회를 시작했다그때부터 광야학교가 시작됐다엄청난 고난이 닥쳐왔다그때마다 고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결단을 했다.

 

가장 큰 아픔은 아내의 갑작스런 말기 암 진단이었다고 목사는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듣고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했다사모도 기도원에서 7일간 금식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간구했다그러나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금식 38일만에대학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은 지 38일 만에 29세의 사모를 천국으로 데려가셨다.

 

함께 둘러 앉아 예배를 드리는데 찬송가를 함께 부른 후 좌우에 앉아 있던 장모님과 저를 한번 돌아본 후 웃음기 띤 얼굴로 그대로 하나님 품에 안겼어요아무 불평 없이 매일 기도하며 전도한던 아내였습니다당시 쌍둥이 딸들은 만 세 살을 갓 넘긴 때였습니다.”

▲ 군산늘사랑교회 해외선교사역  © 뉴스파워


기력이 없는 상황에서 장례식을 했다교회는 대부분이 청년 교인이었고초신자들이었다그런 가운데 고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1998년 12월 7일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일천 번의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교인들의 형편에 따라 최소 100최대 1000원의 헌금을 작정하여 예배 때마다 드리게 했다.

 

예배를 드리면서 놀라운 은혜가 임했다예배와 기도시간은 40~50분에서 1시간 30분으로다시 3시간으로 늘어났다교인들은 새벽 4시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교인들에게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회개와 각성내적치유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한 것처럼늘사랑 다락방에 성령이 오셨습니다성령의 불을 통해 연단하셔서 교회를 정결하게 하시고예배하는 교회로 만들가셨습니다고난이 연단하는 것이 아니라고난을 통하여 연단하신 것입니다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좌절과 낙망 속에 헤맬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그러니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 군산늘사랑교회 신학생 장학금 전달식  © 뉴스파워


고 목사에게 또 시련이 찾아왔다재혼한 사모와의 사이에 태어난 만 세 살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하나님 품에 안긴 것이다사모가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지 6년만의 일이었다고 목사는 그 고통스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신다는 음성을 들었다.

 

고 목사의 광야행전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예배 장소를 다섯 번이나 옮겼다그런 과정에도 후배 목사가 교회를 개척한다고 하자 선뜻 제정을 지원했다또한 동티모르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자 선교비로 몇 천 만원을 지출했다.

 

교회당 건축을 하는 대신 조립식 건물을 유지하면서 전체 교회 예산의 30퍼센트를 선교지로 사용하고 있다그동안 해외에 15개의 교회를 세웠다.

 

고 목사는 지난해 11월 23일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맡았다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남군산교회와 라마다호텔에서 세계성시화 전북대회가 열렸다전국 시도시군에서 25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했다숙박과 식사선물 등 수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했다.

 

▲ 오는 6월 19일과 20일 군산에서 열리는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가 5월 28일 오후 2시 군산 양문교회(담임목사 김도경,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열렸다. 전북 사무총장 고영완 목사가 전국대회 비전을 보고하고 있다.     ©뉴스파워

 

고 목사는 전북대회가 결정되자 결단을 했다. “만일 예산이 부족하면 아버지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집을 내놓겠습니다저는 총회장보다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시민들이 예수를 믿고 우리가 사는 도시가 거룩한 도시가 되는 것을 원합니다그러니돈 걱정 말고 기쁘게 섬깁시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열과 성을 다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힘을 쏟았다. 20일 저녁집회에서 200여 명의 목회자들이 공동축도를 했다군산과 전북을 향한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였다.

 

광야학교는 철저하게 낮추시고순종하는지 시험받으며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입니다겸손과 순종입니다그것만 배운다면 광야학교에서 오랫동안 유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지난 6월 19일과 20일 남군산교회(담임목사 이신사)와 라마다호텔에서 세계성시화 전북대회를 개최했다.     ©뉴스파워

 

고영완 목사는 성시화운동 사역 등 대외적인 사역과 함께 청소년사역에도 집중하고 있다다음세대를 살려야 한국 교회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에 청소년 비전캠프를 열고 있다벌써 20회를 훌쩍 넘겼다이 집회로 비전스파크청소년선교회가 설립됐다.

 

저는 주의 종입니다그러므로 제 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그러므로 나의 자원은 다 주님의 소유입니다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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