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인천시 시현정 여성가족국장, 인천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 특강(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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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전용태 장로)는 7월 8일 오전 인천숭의감리교회에서 시현정 인천시여성가족국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7월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시 국장은 "인천시즌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며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도 인천에서는 아이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과감하고 현실적인 출생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소개했다.
이어 "인천형 출생정책의 핵심은 ‘i(아이)+ 1억 드림’이다. 태어난 아이 모두가 18세까지 총 1억 원의 보편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여기에 ‘신혼부부 천원주택’ 등 주거 안정 정책까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00가구 모집에 3,679가구가 몰릴 정도로, 인천형 정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형 출생정책은 생애주기를 따라가는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로 구성된다."며 "1억드림: 18세까지 1억 원 보편 지원집드림: 천원주택 및 저금리 대출 연계차비드림: 출산 가구 대중교통비 지원이어드림: 건강한 만남의 기회 제공맺어드림: 예식비용 일부 지원길러드림: 양육 돌봄 공백 지원"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생부터 양육까지 끊김 없는 정책 패키지는 주거, 교통, 건강, 돌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맞춘 현실적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시 국장은 " 인천 기독교계는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10곳이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했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며 감사를 전하면서 "청년들의 자살률 증가, 경제적 어려움 같은 현실적 문제를 마주할수록, 교회가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부부와 부모교육, 자녀 양육하는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어머니학교, 아버지학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가정을 중심에 두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6월 25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시장실에서 인천시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결혼장려문화 조성, 육아 및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 시민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헌형 목사, 사무총장 황호기 목사를 비롯한 회원들과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정일량 목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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