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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성경 전래 209주년 기념예배 열려(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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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5-09-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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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래 209주년 기념예배 열려


이대웅 기자


총 26만 5천여 명 기념관 방문
총 53억여 원 경제 효과 창출


서천 마량진
▲기념촬영 모습. ⓒ사업회
(사)한국최초성경전래기념사업회(이사장 임천수 목사)는 지난 9월 5일 오전 충남 서천군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에서 성경 전래 209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사회 서기 한철희 목사 사회로 이사 남광현 목사의 대표기도, 이사 김일택 목사의 성경봉독, 페스티벌 핸드벨 앙상블의 특별연주에 이어 이사장 임천수 목사가 ‘말씀이 있는 곳에 생명의 빛이(요 1: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천수 목사는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했다”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자신을 나타내셨고,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히브리서 4장 12절과 시편 19편 7절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어, 죽어가는 것도 살린다. 영혼을 소생시키고, 길이 되며, 복의 통로가 된다”며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섭리 가운데 1816년 이 땅에 성경을 전달해 주셨다. 그 말씀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민족의 길이 빛이 비쳤다. 우리 국민에게 복이 됐다”고 말했다.

예배는 직전 이사장 정진모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 인도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병무 관장은 “기념관 개관 이후 총 26만 5천여 명이 방문했고, 지역에 총 53억여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며 “무엇보다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김기웅 서천군수, 기장 부총회장 이종화 목사,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정태 목사, 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안영규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사 신헌 목사는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또 임천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10개 교단 노회장과 지방회장, 칼 귀츨라프기념사업회 한국순례길 충남지부 등에서 참석했다. 이 외에 노박래 전 군수, 유승관 충남 민예총 회장, 최병조 서천문화원장, 임호빈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은주 서천군 자치회 회장, 한상관 서면 면장 등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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