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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교회 탐방] 예수 구원, 예수 천국을 외치는 목포하당제일교회(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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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5-09-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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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탐방] 예수 구원, 예수 천국을 외치는 목포하당제일교회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9/12 [00:35]

▲ 목포하당제일교회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adm

전남 목포 하당제일교회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강조하는 교회다.이명운 담임목사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고 참된 신앙생활을 잘 해서 천국에 가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예수 믿지 않고 세상 속에서 방탕한 삶을 살다가 지옥 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목사가 그것을 강조한 것은 그 자신이 절망의 끝자락에서 극적으로 예수를 만난 체험신앙이 있기 때문이다. 이 목사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 같다.

▲ 하당제일교회 이명운 목사     ©뉴스파워

예수를 거부했던 스물일곱 청년, 극적으로 예수를 만나다

 

스물일곱의 청년은 열여섯 살 때부터 몸의 통증을 동반하는 근경화증과 합병증으로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준비하고 있었다. 변변한 직장도 잡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친구가 하는 회사에서 3개월 정도 일한 것이 고작이었다. 좋다는 약은 이것저것 다 써 봐도 효험이 없었다.

 

“이렇게 희망 없는 일상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어느 날이었다. 예수를 믿는 이 청년의 고모가 그에게 교회를 나와 보라고 권면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는 죽어도 교회는 나가지 않겠다고 마음으로 저항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이유 없는 거리감이 있었다. 솔직히 그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그의 의식 깊은 곳에 있었다.

“그런 나를 고모님은 왜 자꾸 교회에 나와 보라고 말씀하시지?”

 

그러는 중에 그의 병세는 점점 깊어갔다.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는 고모의 손에 이끌려 토요일 오후 고모집에서 드리는 구역예배에 참석했다. 그리고 예배에 참여한 후 전도사와 교인들에 둘러싸여 기도를 받았다.

 

그때 강력한 성령의 임재의 역사가 일어났다. “생전 교회를 다녀보지도 않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분들의 기도를 받고 뒤집어졌어요. 울고불고 방바닥을 뒹굴다가 정신을 차렸더니 세 시간이 지났더라고요. 교인들은 다 자기 집으로 가고 저 혼자 덩그러니 그 방에 있었어요.”

 

예수 믿은 지 2년 만에 교회를 개척하다

▲ 목포하당제일교회를 처음 개척했을 때 7평 집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adm

그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치유를 받았다. 통증은 남아 있었지만 약봉투를 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몇 개월 후에는 목포에 있는 작은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신학교 2학년 때인 1989년 목포시 상동에 방 한 개, 부엌 한 개 달린 집을 얻어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를 개척은 했지만 성경 지식은 많지 않았어요. 한번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친구 전도사와 함께 어느 교회 앞을 지나가는데 그림이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았어요. 무슨 그림인지 몰라서 친구 전도사에게 ‘저것이 무슨 그림이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가 ‘장난 치냐’면서 ‘동방박사 그림도 모르냐’고 할 정도였어요.”

 

오직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선포하다!

▲ 목포하당제일교회 두번째 교회당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adm

그렇게 목회를 시작한 지 올해로 36년이 되었다. 처음 7평에서 시작해 50평으로, 다시 240평의 예배당을 마련했다. 그리고 건평 600평의 3층 교회당을 건축했다. 교회 앞에 216평의 교육관도 마련했다.

 

하당제일교회는 하당 신도시 지역에 있는 교회들 중에서 사랑의교회 다음으로 큰 교회로 성장했다. 성도들은 이 목사가 강조하는 천국신앙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행복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목회철학이 궁금했다.

 

“목회철학 없어요.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장로님들에게 존경받는 목회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실한 목회자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지난 36년 동안 목포를 떠나지 않고 목회를 해온 그의 목회관은 진솔했다. 현란하게 포장된 언어나 학문적인 구호도 아니다. 단지 자신과 가장 가까이서 목회사역을 의논하는 장로들로부터 존경받는 목회자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한다.

▲ 설교하는 전남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뉴스파워

 

신호성 장로 “우리 목사님은 신행일치 목사님”

 

실제로 그와 함께하는 장로들은 어떤 생각일까.

전남 진도군 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을 역임한 신호성 장로는 “우리 목사님은 말씀하신 대로 사시는 언행일치의 목사님입니다.”라고 칭찬했다.

 

신 장로는 진도군청에서 근무한 부인 권사와 함께 36년 째 하당제일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진도에서 목포까지 한 시간 여를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승용차를 타고 교회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이 목사의 신행일치의 삶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성실목회’를 추구해왔다, “목포에서 36년간 목회를 하고 있으니까 선배 목사님들은 저와 우리 교회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분들도 제가 성실하게 목회해 온 것을 인정해 주시는 같습니다.”

▲ 목포하당제일교회 임직식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adm

 

이명운 목사 부부, 목숨 걸고 사역에 전력

 

이명운 목사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건강 회복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최선희 사모도 수술을 받았다.

 

최 사모는 주일학교 때 교회를 다녔고, 그 후 교회 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청년 시절 이 목사를 만났다. 이 목사가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은혜를 체험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자 같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이 목사가 신학을 공부하면서 교회를 개척하자 사모의 삶을 시작했다. 최 사모도 이 목사처럼 아무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목회자 사모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런 최 사모에게 이 목사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제가 청년 시절 아플 때나 신학교에 들어갈 때도 건강한 사람들에게 시집가라고 해도 떠나지 않고 제 곁을 지켜주었어요."

▲ 사진 설명: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 취임감사예배에 참석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우측에서 세번째). 좌측부터 고영완 전북 사무차장, 김도경 전북 대표회장, 전용태 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김철영 본부 사무총장, 고영완 전북     ©뉴스파워

전남성시화운동 대표회장 맡아 성시화에 앞장

이 목사는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의 뒤를 이어 지난 2021년 7월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지사, 시장 정책 간담회, 다자녀 출산 행복 드림콘서트,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 전남북 공동임원수련회,  제주항공참사 유가족 돕기 등 성시화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동성애 동성혼 반대운동에 앞장서다

 

무엇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앞장서왔다. 지역의 국회의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서명을 받았다.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의 지도를 받아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 삭제 개정안을 발의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지난 2019년 11월 여야 5당 및 무소속 의원 등 39명이 발의에 참여한 ‘성적지향’ 삭제 개정안에는 진보정치의 본산인 전남지역의 국회의원 두 명이 포함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 두 명의 국회의원은 지역의 반발 여론으로 결국 발의자 명단에서 빠졌다.

 

그 개정안은 21대 국회가 폐회하면서 자동 폐기됐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켜 건강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점을 한국 교회 안에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진행하고 있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전국 교회가 호응하고 있다.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투표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처음으로 2021년 2월 ‘전라남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 환경 조성 등에 관한 조례’를 만드는 일에도 앞장섰다. 하당제일교회 집사인 이혁제 전남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 위원)에게 ‘성평등’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양성평등’ 조례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게 했다.

 

이 일을 위해 이 목사는 이 의원과 함께 전남교육청 국장을 만나 성평등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양성평등을 강조했다. 결국 전남도의회에서 치열한 논의 끝에 ‘양성평등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됐다.

 

한번 마음에 작정하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하여 헌신하는 이명운 목사와 묵묵히 사역을 내조하는 최선희 사모. 그리고 하당제일교회가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거룩한 목포를 만드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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