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사업회, 성경전래 209주년 기념예배(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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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최초 성경전래기념사업회(이사장 임천수 목사)는 9월 5일 오전 11시 충남 서천군 서면 서인로 16(마량리 137)에 소재한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관장 이병무 목사)에서 성경 전래 20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사회 서기 한철희 목사의 진행으로 이사 남광현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남 목사는 “성경전래기념관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땅이 되게 하소서.”라며 기도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과 소망과 소망이 자라나는 신앙이 자라나는 터전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사 김일택 목사의 성경봉독과 페스티벌 핸드벨 앙상블의 특별연주에 이어 이사장 임천수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이 있는 곳에 생명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했다.”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자신을 나타내셨고,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히브리서 4장 12절과 시편 19편 7절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 죽어가는 것도 살린다. 그리고 영혼을 소성시킨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길이 되고, 복의 통로가 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섭리 가운데 1816년 9월 5일 이 땅에 성경을 전달해 주셨다.”며 “그 말씀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민족의 길이 빛이 비췄다. 우리 국민에게 복이 되었다.”고 말했다.
직전 이사장 정진모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기념관장 이병무 목사의 인도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병무 관장은 “기념관이 개관한 이후 26만5천명이 방문했고, 53억원의 지역경제 창출을 했다.”며 “무엇보다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기웅 서천군수, 기장총회 부총회장 이종화 목사,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정태 목사, 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안영규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사 신 헌 목사가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임천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10개 교단의 노회장과 지방회장, 칼 귀츨라프기념사업회 한국순례길 충남지부 등에서 참석했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지역 목회자와 성도를 비롯해 10개 교단의 노회장과 지방회장, 귀츨라프기념사업회, 한국순례길 충남지부, 노박래 전 군수, 유승관 충남 민예총 회장, 최병조 서천문화원장, 임호빈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은주 서천군 자치회 회장, 한상관 서면 면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예장합동 충청노회는 9월 7일 오후 3시 기산교회(담임목사 이효섭, 이사)에서 성경전래 209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렸다. 기장총회는 10월 21일에 총회 임원과 노회장, 지방회장 등이 성경전래지기념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병무 관장은 “한국 교회가 매년 9월 첫째주 주일을 성경전래기념주일로 지키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조선후기 1816년(순조 16년) 9월 5일 마량진 갈곶에 일시 정박한 영국 함선 알세트호의 선장 머리 맥스웰 함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첨사 조대복에게 성경이 전해진 것을 기념하고, 성경 전래의 역사를 연구, 전시 교육, 체험하여 국가와 세대를 넘어 바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최초 성경전래 200주년이던 지난 2016년 9월 5일 개관했다.
역사학자 역사학자 이만열 박사를 비롯한 신학대 교회사 교수들은 지난 2003년 학술세미나를 열어 1816년 9월 5일 영국 해군 머레이 맥스웰 대령과 바실홀 대령이 서해안 탐사차 군함을 이끌고 들어왔다가 마량진 첨사 조대복에게 1611년에 발행된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건네주었다는 사실을 고증을 통해 밝혀냈다.
기록에 의하면 영국 함선은 조선 후기 1816년 (순조 16년) 2월부터 1817년 10월까지 중국,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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