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교회 탐방] 태백성시화운동의 중심 교회 태백순복음교회(2025.08.21)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뉴스파워][교회 탐방] 태백성시화운동의 중심 교회 태백순복음교회(2025.08.2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5-09-19 10:07

본문


[교회 탐방] 태백성시화운동의 중심 교회 태백순복음교회

행복한 시민, 거룩한 태백 만들기 앞장서는 오대석 목사, 권석열 사모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08/21 [09:0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학마을길 101, 태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오대석 목사)는 태백시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오대석 목사와 권석열 사모가 1986년 8월 교인 5명이 있던 이 교회에 부임해 만 39년 동안 사역해오고 있다.

▲ 태백순복음교회  © 뉴스파워


 

삼척 도계순복음교회에서 첫 사역 시작

 

전북 순창 출신인 오 목사와 충남 서산 출신인 권 사모는 1984년 12월 초에 삼척 도계순복음교회에 부임하면서 강원도에서 목회 인생이 시작됐다.

 

도계순복음교회에 부임해 집들을 방문했다집과 집 사이는 판자로 가림막을 한 천막촌을 형성하고 있었다석탄 가루가 시냇물을 덮고 있었다옷가지를 빨래를 해서 마당에 널면 까맣게 될 정도였다탄광에서 채광을 하다가 죽은 사람의 얼굴도 까맣고온 몸도 까맣게 되어 있었다석탄가루가 몸에 묻어 잘 씻겨나가지 않았다.

 

그처럼 열악한 상황에서 목회 초년병인 오 목사 부부는 개척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심을 깊이 경험했다.

 

도계에서 개척을 할 때 엄청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어요다리가 붙은 사람이 펴지고귀신들린 열일곱 살 소녀가 기도로 고침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그때는 성령의 역사인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복음 전도를 전하면서 기도해 주었더니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70명의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예수님이 가시려던 동네로 전도하러 보내셨다손에 가진 것도 없었고무명의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각 동네로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했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 목사 부부가 탄광지역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간절하게 기도해 주었을 때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 태백순복음교회 오대석 목사와 권석열 사모  © 뉴스파워

 

1986년 8월 태백순복음교회에 부임하다

 

오 목사 부부는 1986년 8월 성도 5명이 있는 태백순복음교회로 부임했다도계에서의 형편처럼 어려웠다하지만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천장이 내려앉은 슬레이트 지붕의 단독주택에서 교회를 시작했어요그때는 교회 부흥보다 예배당 건축을 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그때부터 기도한 지 20년 동안 교회를 건축하려고 옆집을 매입하기 시작했지요그런데 교회 옆에 있는 두 집 주인이 집을 팔지 않았어요.”

 

()이 많이 산다는 학마을에 14190평의 맹지 구입하다

 

오 목사는 하는 수없이 학()이 많이 살았다는 학마을에 14190평의 맹지를 39천 만 원에 매입했다그런데 그 때부터 교회가 풍비박산이 나기 시작했다교인들이 왜 그렇게 많은 땅을 샀냐고 따졌다교회는 계속 어려움에 빠져들었다.

 

부목사가 장로권사들을 데리고 나가 교회를 개척했다건강도 악화됐다설상가상으로 교인들 중에는 39천에 매입하면서 오 목사가 1억 원을 받아 챙겼을 것이라고 오해를 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충성스럽게 섬기는 주의 종들과 교회를 고난과 시련 속에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다그 시련은 믿음을 단련시켜주고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도구다오 목사 부부는 묵묵히 기도를 했다.

 

당시 춘천순복음교회 장로님이 태백 농협장으로 부임해서 우리를 도와주셨어요그 장로님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태백순복음교회 오대석 목사를 사랑한다도와줘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오 목사는 땅 주인이 농로(農路)를 막아버리자 4억을 주고 또 땅을 사야 했다부채는 8억으로 늘었다한 달에 이자만 600만원씩 냈다신용불량자가 되면 교회를 건축을 못하니까 매번 카드를 돌려막기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해나갔다요셉지현수현 세 아이들 학원도 보낼 수 없을 정도로 재정적으로 쪼들렸다.

 

2001권석열 사모는 그 상황이 너무 지치고 슬퍼서 잠도 못자고 기도도 아닌 상황에서 꿈을 꿨다.

 

넓은 들판을 걸어가고 있었어요목사님과 성도들이 따라오고늙은 호박도 있고건너가야 하는데꼬리도 없고대가리도 없는 5마리의 뱀들이 나를 죽여야 한다는 것이었어요그런데 그 때 양이 나타났어요은빛나는 그 양이 서서 뱀들을 떼어내서 던져버렸어요그리고 한 마리만 남아 있었어요그때 목사님이 일어나라고 해서 눈을 떴어요.”

▲ 태백순복음교회     ©뉴스파워

 

 

오해와 시련 가운데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다

 

당시 예배당 건축을 하지 못하도록 교인들이 똘똘 뭉쳐서 연판장을 돌렸다오 목사를 내쫓으려고 했다하지만 권 사모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주신 것으로 믿었기에 두려움이 없었다.

 

오 목사 부부는 돈은 없었지만교회를 건축하고자 하는 준비를 계속했다그러나 돈이 없어서 건축 설계를 할 수가 없었다돈이 없으니까 설계를 안 해준 것이다그저 천막을 치고 기도만 했다그런데마침 오 목사의 친구 교회를 섬기는 장로에게 의뢰해 1,000명 규모의 교회당 설계도를 받았다.

 

태백에는 탄광 60개 중 3개만 남았어요매주일 성도들이 떠나니까 매주일 울었어요그래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다 떠나도 태백시민 1,000명은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시청에 건축 서류 접수하는 데만 3,000만원의 비용을 지불했다그러면서 무효가 되지 않도록 기도했다건축비가 없어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한 일이 일어났다.

 

하루는 권석열 사모가 새벽기도에 나온 초신자에게 건축비 1,000만원 만 빌려달라고 말했더니 사모님나는 꿔줄 돈이 없어요그냥 1000만원 헌금할게요.”하면서 선뜻 헌금을 했다다른 한 명의 초신자가 또 1,000만원을 헌금했다기적 같은 일이었다그리고 신협에서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

 

▲ 태백순복음교회  © 뉴스파워



예배당 건축 사연 듣고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도 감동해 1억 작정

 

건축 과정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치열한 영적 전쟁이었다건축 과정에 건축업자가 자주 바뀌었다결국은 오 목사가 직영을 했다감사하게도 소송 한번 없이 건축을 마무리하고, 2006년 11월 30일 준공을 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입당예배를 드릴 계획을 세웠다그런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 못 온다고 했다.

 

이듬해에 여의도순복음교회 김태경 장로님 레이싱파크를 인수하고 돌아가는 길에 태백시에 교회당 건물이 근사하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둘러보려고 찾아왔어요그래서 조 목사님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어요그랬더니 내년에 레이싱파크에서 조용기 목사님을 모실 의향이 있다고 해요그러면서 레이싱파크장으로 조용기 목사의 점심 식사를 준비해왔으면 좋겠다 해요.”

 

권석열 사모는 200명 분의 여의도 장로들의 불고기와 조용기 목사가 먹을 등심 등을 준비해서 음식을 차려 드렸다조 목사는 오 목사 부부로부터 예배당 건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고 태백순복음교회를 방문했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