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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교계와 협력 통해 결혼과 출산하기 좋은 태백으로”(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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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98.42)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5-11-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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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와 협력 통해 결혼과 출산하기 좋은 태백으로”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5.10.27 00:11


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 교계, 태백시와 저출산 극복 정책 
간담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 교계는 지난 21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저출산 극복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회 출산돌봄공간 활용,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 교계는 지난 21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저출산 극복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회 출산돌봄공간 활용,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태백시와 기독교계가 사회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손잡았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오대석 목사), 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정종옥 목사), 태백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김정웅 목사)는 지난 21일 태백시청에서 태백시(시장:이상호)와 저출산 극복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산율 반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 교계는 교회를 출산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태백시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18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 왔고 정부와 국회에 출산돌봄정책을 제안해 정부 정책으로 반영이 됐다”면서 “이미 지난 6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크리스천 미혼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다”며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198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태백시는 인구 12만명이었고 탄광도 17곳이 있었다. 지금은 약 3만7천명에 탄광도 한 곳만 남았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태백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기독교연합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이상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2025태백성시화여름축제에 ‘명사 특강’,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영화 상영’ 등에 적극 협력하며 지자체와 교계가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만들었다.

한편 지난 4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의 설립자인 고(故) 김준곤 목사의 고향인 신안군에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가 완성됐다. 벽화는 폭 36.5미터와 높이 1미터65센티미터로 제작됐으며 작업은 ‘떨기나무 처음 사랑’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이경성 화백이 담당했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조성된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전라남도 신안군에 조성된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

 

김태현 기자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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