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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신안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벽화’ 명소로 부상(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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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98.42)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5-11-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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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벽화’ 명소로 부상

벽화와 생가 탐방하며 민족복음화와 대학생선교 부흥 기원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10/24 [13:37]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와 권사들  © 뉴스파워

 

김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준곤목사기념사업회가 지난 10월 4일 폭36.6미터의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가 완성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독교인들이 벽화와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벽화에는 해설판이 설치되어 있어 김 목사의 사역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벽화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만에서 사역하는 변성진 선교사와 배인석 목사(함평 할렐루야교회)가 가장 먼저 그곳을 찾았다지난 10월 21일에는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평택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권사 40여 명이 방문했다.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가 김준곤 목사에 대해 설명하고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10월 23일에는 김준곤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으로 벽화 등 기념사업을 기획 추진하고 있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신안군청 문화관광과 이동건 예술팀장곽승혁 연구관전남교회총연합 박정완 사무총장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안상기 사무국장 등이 방문했다.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좌측부터 이동건 팈장, 백중현 종무관, 김철영 목사, 최용호 목사, 박정완 장로  © 뉴스파워


또한 10월 31일에는 백석대 주도홍 전 부총회장을 비롯해 교수들이 부부 동반으로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벽화를 감상한 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을 탐방한다.

 

김 목사는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48인 순교자 교회인 임자진리성결교회가 있고, 30분 거리에 증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이 있다그곳에서 배를 타고 소악도 12사도 순례길을 걸으면서 신앙 묵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보 신학의 거장인 서남동 박사의 발자취를 찾아가 보려면 자은도 생가를 탐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준곤 목사 기념사업이 잘 추진되어 순교와 선교의 섬 신안군 기독교 명소 탐방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1980년대까지만 해도 CCC 대학생들이 여수 애양원으로 순여행을 다녀왔다.”며 이제는 이곳을 방문해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새롭게 다짐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와 사모  © 뉴스파워

 

백중현 종무관은 민간 차원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해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는 것이 보기에 좋다.”고 말했다이동건 예술팀장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과 연계한 기독교인들의 순례 코스로 주목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이날 지도봉리교회 최용호 목사에게 봉리교회를 김준곤목사기념교회로 지정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지도봉리교회는 원동마을 입구에 세워진 교회로 김 목사가 1951년 4월 15일 첫 복음전파로 시작된 교회다.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지도봉리교회     ©뉴스파워

 

 

또한 김 목사가 1973년 자신의 소유인 밭을 교회에 기부해 현재 예배당이 건축됐다김 목사의 모친 김통안 권사는 이 교회에서 1호로 권사 임직을 받았으며평생을 김준곤 목사의 사역을 기도로 지원했다.

 

한편 김 목사는 장로회신학교를 1회로 졸업하고 경기도 파주 금촌장로교회 전도사로 시무하다가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인정진 사모(초등학교 교사)와 어린 딸(은희)를 데리고 고향으로 내려왔다가 10월 3일 인정진 사모는 순교를 당했고부친은 학살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김 목사 본인도 죽음 직전에 국군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됐다.

 

▲ 김준곤 목사 생가인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 생가 뒷편에 있는 선영. 김 목사가 소천하기 1년 전 인정진 사모 순교기념비를 세웠다.     ©뉴스파워

 

생가 뒤편 선영에는 6.25 때 순교한 인정진 사모의 묘가 있다김 목사는 서거하기 1년 전인 2008년 4월에 순교 추모비를 세웠다.

 

추모비에는 "1924년 10월 15일 생지도국민학교 교사 재직 중 담임 어린이들 주일학교 한 죄로 토착 공산당들에게 1950년 10월 3일 영광스런 순교를 했다슬하에 딸 김은희가 있고만주 마창에서 남편 김준곤 목사가 일본군에게 사형선교를 받고 도망해서 숨어 있다가 해방을 맞아 결혼해서 남편 고향인 원동으로 피난 왔다가 순교함서기 2008년 4월 일김준곤 목사 봉헌"이라고 쓰여 있다.

 

▲ 김준곤 목사님이 장로회신학교 1회로 졸업하셨을 때 사진. 우측이 6.25 때 순교한 인정진 사모님. 따님 은희.     ©뉴스파워

 

인정진 사모가 순교할 때까지 재직했던 지도국민학교(지도초등학교)는 김준곤 목사가 다녔던 학교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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