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 특별기도회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은 나로부터"(뉴스파워 2011.5.7) > 신문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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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56.242)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1-05-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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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는 6일 저녁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인천 내리교회(담임목사 김흥규)에서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고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은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한 김인중 목사    ©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금권선거 사태와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사태, 일부 대형교회 재정 문제 및 목회자의 도덕성 문제 등으로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목회자의 거룩성 회복, 평신도의 거룩성 회복, 국민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과 해외 한인교회에 설교문과 기도제목을 발송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20일에는 국회에서 7시간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한 비상구국금식기도를 드렸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내리교회를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장소로 정한 데는 한국 선교 초기의 순수 신앙을 회복하자는 데 취지에서였다. 1885년 4월 5일 장로교 소속 언더우드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 최초로 입국한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교회이기 때문이다.

이날 설교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인중 목사(안산 동산교회)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는 누가 먼저 한국에 도착했는가를 경쟁하지 않고 둘이 손을 잡고 나란히 내렸다.”고 순수한 신앙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그런데 한국 교회는 지금 명예욕과 경쟁주의에 물든 나라로 변해버렸다. 한국 교회 126년 역사에 최대의 위기를 맞고 말았다.”며 한국 교회가 이들의 신앙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합동 교회갱신협의회 상임회장, 한국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한미준) 상임대표를 맡아 한국 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인중 목사는 한국 교회 거룩성 회복은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회개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 고린도전서 2장 4~5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왜 한국 교회는 변화되지 않는가? 왜 세상에서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는가? 3퍼센트의 소금만 있어도 바닷물은 썩지 않는데 한국 교회는 왜 그런가?”라고 반문하고 “이는 내 말과 내 삶이 세상의 3퍼센트 영향력도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라며 강력한 회개를 촉구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강조하고 “건물은 발전하는데, 온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이 문제”라며 거듭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회개와 변화를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라비아 광야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을 경험한 사도바울은 우상의 도시에 개척된 고린도교회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것을 가르쳤다”며 “성령이 나타남과 능력으로만 사람이 변화된다. 성령이 찾아오면 고백하지 않은 죄, 정리되지 않는 죄도 고백하게 하시고 고쳐주신다.”고 말했다.

“남의 걱정에 앞서 나부터 겸손하게 회개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과 나와 관게를 회복해야 한다. 성경 들고 교회만 오가지 말고 내 영이 하나님의 영에 완전히 붙잡혀 말과 행동이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중 목사는 특히 자신의 집안 친척들을 39년만에 완전 복음화된 것을 소개하면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힘입어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을 도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남편과 아내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은 거룩한 행실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아내(남편)의 행실이 거룩하면 100퍼센트 전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앙과 삶의 일치를 강조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은 세상에서 관게를 변화 시키는 능력을 주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문제”라고 말하고 “우리가 어떻게 변화되어 착한 행실을 세상 속에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 기도하는 참석자들    © 뉴스파워
 
이날 특별기도회는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김흥규 목사의 사회로 전용태 장로의 대표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 장로는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큰 축복을 주셨는데, 교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므로 사회가 어두워졌다.”고 고백하고 “나 자신부터 거룩성을 회복하여 제3의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나 영적, 도덕적, 사회적 부흥이 다시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박준희 권사(전 인천YWCA회장, 내리교회)의 성경봉독과 내리교회 내리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김인중 목사의 설교에 이어 특별기도를 드렸다. 특별기도는 ‘목회자들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김철해 목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교수), ‘평신도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김철영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국민의 도덕성 회복과 갱신을 위해’(정장식 장로,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중앙공동회장), ‘도시와 가정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 박승숙 장로, 전 인천중구청장), ‘교회의 전도실천 회복과 도시와 민족복음화를 위해’(김종식 목사, 전도훈련원장), ‘인천성시화를 위해’(최영섭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마을안교회) ,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위해’(이정부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 ‘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정재호 목사,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는 이창수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의 헌금기도와 이희영 권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의 특송,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 서찬교 장로(전 서울 성북구청장, 중앙공동회장)의 선창으로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 ‘나부터 예수의 보혈로 새롭게 하여 주소서 ’라는 구호 제창에 이어 정종환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 순서자들과 기념촬영    ©뉴스파워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김준곤 목사의 기획 주도로 197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돼 복음전도와 사회변혁운동을 감당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 저녁 제주 성안교회에서 오공익 목사(제주중문교회)를 대표회장으로, 현종익 장로(전 제주교대 총장)를 본부장으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를 창립하고 복음화율 10퍼센트의 벽을 넘어 거룩한 섬,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드는 일을 시작한다. 또한 6월 20일에는 순천 성광교회(담임목사 김동운)에서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창립 발기인 대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또한 밀양, 함안, 김해,  진주, 제천 등 여러 도시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충남 서산순복음교회에서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부가 주최하고, 충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승억 목사, 사무총장 최태순 목사)가 주관한다. 국내를 비롯한 미국, 일본, 영국, 과테말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참여한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27재보선을 앞두고 교회의 선거법 준수 및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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