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초등학교 2011 홀리스카우트 발대식 가져 (뉴스파워)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인천 영화초등학교 2011 홀리스카우트 발대식 가져 (뉴스파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211.♡.56.242)
댓글 0건 조회 1,934회 작성일 11-04-06 18:05

본문

“나는 낮은 자의 자리에서 항상 주변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섬김)"
 
"홀리, 홀리 야~"곤색 모자와 흰색 와이셔츠에 곤색 항건을 한 어린이들이 힘차게 선서를 했다. 그들의 맑은 눈망울만큼이나 그들의 목소리도 맑은 물소리처럼 들렸다. 

1892년 4월 미국 선교사 죤스부인에 의해 영화학당으로 출발한 우리 리나라 최초의 학교이자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김활란 박사를 배출한 인천영화초등학교(교장 오인숙)는 5일 오후 4시 30분 학교 4층 다목적실에서 홀리스카우트(Holy Scout) 발대식을 갖고 2011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명예총재 문선재 목사(전 강원대 총장), 중앙공동회장 정장식 장로(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사무총장 이정부 장로(전 동아방송대 총장),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를 비롯한 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영화초등학교 이사장 김흥규 목사 (내리교회 담임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오인숙 영화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홀리스카우트 대원, 학부모, 인천홀리클럽 회장 송병준 장로, 인천기독실업인회 회장 박홍준 장로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오인숙 교장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오인숙 교장의 대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문선재 목사의 개식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축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의 새싹들인 홀리스카우트 대원들이 믿음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국가를 빛내는 인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나라가 팔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 신앙적 애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홀리스카우트 대원들은 정직, 친절, 청결, 질서, 겸손, 섬김의 생활을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 대원들은 “ 나는 생활주변을 청결하게 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깨끗하게 보존하겠습니다. (청결)”, “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직)”, “나는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고 질서를 생활화하겠습니다. (질서)”, “나는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겸손)”, “나는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친절)”,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며 살겠습니다. (나눔)”, “나는 낮은 자의 자리에서 항상 주변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섬김)”는 서약을 했다.

아동문학가로 널리 알려진 오인숙 교장은 “홀리스카우트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며 경건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고 영성을 키워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모임으로 국가와 세계의 리더로서의 꿈을 키워 나간다.”며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흥규 목사는 “영화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이며 우리나라 역사를 움직인 인물들을 배출한 학교라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어른들은 변화가 느리지만, 어린이들은 변화가 빠르다. 특히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습관이 되고 기질이 되어 훌륭한 사람이 된다. 홀리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세계를 위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감당할 인재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홀리스카우트는 지난 2005년 4월 5일 제주홀리클럽(회장 현종익 장로, 전 제주교대 총장)이 세계 최초로 창단을 했다. 제주홀리스카우트는 제주도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해 창단해 현재 2011학년도 단원은 73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자가 많이 몰려 면접을 통해 단원을 선발할 정도로 인기 있는 청소년 단체로 자리를 잡았다.

초등학교로는 처음으로 2009년 4월 23일 홀리스카우트를 창단한 인천영화초등학교는 2011년도 대원은 80명이 활동하고 있다. 청결, 정직, 나눔, 겸손, 섬김, 친절, 질서운동 등 7대 덕목을 교육 훈련과  함께 미주체험학교,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기, 학교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멕시코 고아원 돕기 자선 바자회 등해 기독교 리더십을 훈련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성시화운동의 다음세대 계승을 위해 전국의 기독교 학교로 홀리스카우트를 확산해 가겠다.”고 밝혔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