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는 전인적 지역변화운동”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제1회 포럼(기독신문 20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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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정성 회복 통해 교회의 대사회 신뢰도 높여야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장영일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찾기 위한 제1회 성시화포럼을 6월 27일 대구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대구성시화를 어떻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성시화에 대한 성경적, 선교적, 역사적인 관점에서 의미를 찾고, 보다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성경에서 본 성시화’라는 주제로 발제한 한동구 교수(평택대학교)는 가치중심적 성시화운동을 강조했다. 한 교수는 “성시화운동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초대교회의 성령운동에서 나타나며, 교회사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서 문헌적으로만 나타나며, 칼빈의 종교개혁에서도 나타난다”며, “과거의 성시화운동은 유대교나 기독교 내의 개혁운동이었다면 오늘날 한국에서의 성시화운동은 다종교 및 다문화적 상황에서 전개돼야 하며, 기독교가 국교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전개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운동이다”라고 정리했다. 따라서 그는 “종래의 선교운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종교에 대한 공격적 태도로 인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낳게 했던 운동과는 구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동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시화운동의 선교신학적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단순한 복음전도운동이 아니라 전인적 지역사회 변화운동이요, 역사와 문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말씀에 따라 창조적으로 변혁하는 운동이요, 말과 행동과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하나님나라 운동이다”라고 성시화운동을 정의했다.
그는 또 “지금 한국교회에 요청되는 긴급한 일은 복음의 진정성 회복과 영성, 도덕성을 높여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복음에 합당한 삶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시화운동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독교 성시화운동의 역사적 명암’에 대해 경북대학교 김중락 교수가 발제했다. 김 교수는 “18세기와 19세기 영국과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눌린 자들을 위한 성시화운동을 펼쳤을 때 교회가 부흥된 사실을 역사적 교훈을 통해 배워야 한다”며, “우리가 진정으로 성시화를 이루려면 기독교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억눌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야하며, 개개인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이웃과 불신 시민들 속으로 행군할 때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럼을 이끈 정영일 대표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10년의 역사를 넘어선 대구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찾아보자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성시화운동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33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장영일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찾기 위한 제1회 성시화포럼을 6월 27일 대구중앙교회에서 개최했다.
‘대구성시화를 어떻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성시화에 대한 성경적, 선교적, 역사적인 관점에서 의미를 찾고, 보다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성경에서 본 성시화’라는 주제로 발제한 한동구 교수(평택대학교)는 가치중심적 성시화운동을 강조했다. 한 교수는 “성시화운동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초대교회의 성령운동에서 나타나며, 교회사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서 문헌적으로만 나타나며, 칼빈의 종교개혁에서도 나타난다”며, “과거의 성시화운동은 유대교나 기독교 내의 개혁운동이었다면 오늘날 한국에서의 성시화운동은 다종교 및 다문화적 상황에서 전개돼야 하며, 기독교가 국교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전개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운동이다”라고 정리했다. 따라서 그는 “종래의 선교운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종교에 대한 공격적 태도로 인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낳게 했던 운동과는 구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동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시화운동의 선교신학적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단순한 복음전도운동이 아니라 전인적 지역사회 변화운동이요, 역사와 문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말씀에 따라 창조적으로 변혁하는 운동이요, 말과 행동과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하나님나라 운동이다”라고 성시화운동을 정의했다.
그는 또 “지금 한국교회에 요청되는 긴급한 일은 복음의 진정성 회복과 영성, 도덕성을 높여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복음에 합당한 삶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시화운동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독교 성시화운동의 역사적 명암’에 대해 경북대학교 김중락 교수가 발제했다. 김 교수는 “18세기와 19세기 영국과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눌린 자들을 위한 성시화운동을 펼쳤을 때 교회가 부흥된 사실을 역사적 교훈을 통해 배워야 한다”며, “우리가 진정으로 성시화를 이루려면 기독교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억눌리고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야하며, 개개인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이웃과 불신 시민들 속으로 행군할 때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럼을 이끈 정영일 대표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10년의 역사를 넘어선 대구성시화운동의 정체성과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찾아보자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를 계기로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성시화운동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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