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제양규 교수 특별기고] Again 1교회 1학교 운동을 전개하자(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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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평양대부흥이 시작된 2년 후 1909년에 한국교회에는 <백만인 구령운동>과 함께 <1교회 1학교 운동>이 시작되었다. 당시 인구가 1,450만명에 불구한대, 전체 인구의 7%에 가까운 100만 영혼을 구원하기를 기도하는 큰 꿈을 품은 것이다. 그리고 당시 절대 절명의 위기에 빠진 우리나라의 주권 회복과 미래세대 양육을 위해 <1교회 1학교 운동>이 일어나고 <교육문예부흥>이라 할 만큼 많은 수의 교회주일학교(Christian Sunday School)와 기독교학교(Christian Day School)가 설립되었다.
1909년 한국을 방문하여 기독교학교 현장을 둘러본 미국 북장로교 선교회 아더 브라운 총무는 “1902년 고작 63개 학교에 남학생 845명, 여학생 148명에 불과하였으나 지금은 589개 학교에 1만916명의 남학생과 2,511명의 여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때 세워진 오산학교 등의 수많은 기독교학교는 10년후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결정적인 진원지가 되었고,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 일꾼들을 키워내는 터전이 되었다.
1960년대초 미국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확산되고, 공립학교에서 진화론과 인본주의 교육이 시작되며, 학교에서 성경을 읽거나 주기도문을 낭독하는 것을 헌법위반이라 판결하자, 1960년대 말부터 지역교회와 학부모 공동체 중심의 <기독교학교 운동>(Christian Day SchoolMovement)이 시작되었다. 1960년대 후반에 100여개에 불과하던 기독교학교는 1975년 약 3,000여개로 폭발적인 확산이 전국적으로 일어났고, 1985년에 8,000개, 현재는 15,000개 이상으로 확산되었다. 또 <기독교학교 운동>은 홈스쿨링으로도 연결되었다.
이때 Donald Howard 박사팀은 성경을 기반한 새로운 교육과정 SOT (School of Tomorrow)를 개발하여 1970년 텍사스에서부터 기독교학교를 시작하였고, 현재 한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 145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2022년 8월말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자, 많은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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