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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 폐막 (뉴스파워 201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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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62)
댓글 0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1-10-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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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가 12일 대회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회를 마쳤다.  마지막 날 오전 집회는 유덕준 장로(대전홀리클럽 회장)의 사회로 김영명 장로(춘천홀리클럽 회장)의 대표기도, 박상길 장로(서산홀리클럽 회장)의 성경봉독, 보령 대동교회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황용대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가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이 예루살렘을 어찌할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에게 절박한 질문이 있다면 ‘이 도시를 어찌할꼬’라는 안타까움이 있는지 자문해 보라.”며 “교회 부흥과 함께 정의운동, 사랑운동, 창조보존운동 등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또 “사회와의 소통문제도 중요하다.”며 “기독교와 문화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종익 장로(제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정완진 장로(유럽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최학량 목사(LA성시화운동본부)가 사역보고를 했다.

현종익 장로는 제주홀릴클럽을 통해 제주홀리스카우트를 창단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소개했다. 정완진 장로는 “영국 성공회가 동성애자를 신부로 세울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인해 분열됐다. 영국성시화운동본부는 동성애를 반대해 나온 교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승 목사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호주선교기념관 건립 등 경남선교의 뿌리와 역사를 정리하는 사역을 보고했다. 최 목사는 군 선교 사역을 보고했다. 이어 열린 오전세션에서는 권태진 목사(사회복집법인 성민원 이사장)가 ‘성시복지목회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금병달 목사, 김정진 사모(미주성시화운동본부 가정문화원 원장)가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성시교육포럼을 인도했다. 또한 ‘제4회 세계성시화지도자전략회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아름다운 서산, 깨끗한 서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서산시 시내로 흩어져 쓰레기를 줍고, 서산시청앞광장에 모여 복음으로 서산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했다.
 
저녁집회는 이재철 목사(서산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덕상 장로(대구경북 홀리클럽 회장)의 대표기도, 지극상 장로(충남성시화운동본부 노인복지국장)의 성경봉독,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특별찬양에 이어 명성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명 목사는 ‘목회의 본질로서의 성시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영향력 있는 리더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옥자 장로(서산여성홀리클럽 회장)의 성경봉독, 김흥규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영국의 요한 웨슬레의 홀리클럽운동을 소개하면서 성시화운동이 개인구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구조 전체를 새롭게 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호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합심기도, 성윤경 장로(태안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의 성경봉독, 이재창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성시화로 애국하자’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시화운동을 통해 세계 속에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교회를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다.박경배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합심기도에 이어 김경수 장로 (미주홀리클럽회장)가 사역간증을 했다. 서산순복음교회 백종석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마무리하면서 대회선언문이 발표됐다. 이학규 장로(춘천성시화운동 원년멤버),박소영 권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박상원 장로(미주한인재단 LA회장),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이 낭독한 선언문에는 “도시의 전 교회들과 연합하여 모든 지역, 계층, 직능의 영역에서 복음전도와 중보기도운동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일에 앞장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내년 대회는 유럽성시화순회대회로 치루기로 했다. 이는 유럽의 교회들이 쇠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시화운동을 통해 유럽의 한인교회들이 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성시화의 비전과 전략을 전파하여 한 도시의 모든 교회들이 힘을 모아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또한 유럽 성시화운동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한편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종교개혁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성시화순회대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헌금 500만원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돕기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충남성시화운동본부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성시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인구 16만의 소도시에서 열린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는 김창수 감독(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대표축도와 예배에 참석한 목회자 전원이 앞으로 나와 공동축도로 ‘성시화의 꿈, 서산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음은 대회선언문 전문. 
 
 2011 서산국제성시화대회에 참가한 참석자 일동은 전교회가 전도시에 전복음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복음의 도시, 사랑의 도시를 만드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도시의 전 교회들과 연합하여 모든 지역, 계층, 직능의 영역에서 복음전도와 중보기도운동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일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성시화운동의 핵심요원으로서 내가 먼저 복음전도를 실천하고, 친절, 섬김, 청결, 정직, 질서를 지키는 모범 시민이 된다.
 
하나, 우리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자살, 이혼, 낙태, 저출산, 동성애, 마약, 청소년문제, 노사갈등, 종교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적극 나선다.
 
하나, 우리는 성시화운동의 다음세대 계승을 위해 어린이 홀리스카우트, 청소년 홀리클럽학교, 청년대학생 지도자 성시화아카데미를 세우는 일에 적극 노려한다.
 
하나, 우리는 한인 1.5세와 2세를 비롯한 다음세대들을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다민족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도록 선교자원화 하고 동력화 하는 일에 힘을 모은다.
 
하나, 우리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의 흐름 속에서 복음통일을 준비하면서 통일 후 북한 성시화를 위해 기도와 물질과 몸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230개 한국의 시군과 전세계 175개국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살고 있는 모든 도시에 성시화운동이 정착되고 확산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2011년 10월 12일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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