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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 조직 (뉴스파워 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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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45)
댓글 0건 조회 1,393회 작성일 12-10-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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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 조직
 
대표회장에 최영묵 목사, 대표본부장 고광활 안수집사 위촉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유럽성시화운동본부는 5일 저녁 네덜란드 헤이그이준기념교회에서 2012유럽성시회순회대회를 갖고 성시화의 불씨를 점화했다.

이 대회에서 교회 최영묵 목사를 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위촉했다. 또 네덜란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고광활 안수집사, 중보기도팀장에 임은영 사모를 위촉했다.

전용태 공동총재는 위촉장을 전달한 후 격려사를 통해 역사적인 이곳에서 네덜란드성시화운동본부가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시화의 불씨가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전 유럽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활 안수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네덜란드 헤이그성시화대회는 김길홍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 지도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조영희 권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박희민 목사는 민족의 암울한 시기에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몸을 불사른 이준 열사의 헤이그이준기념교회에서 성시화대회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21세기의 생존전략을 소개하면서 그 첫번째 전략으로 기도운동임을 소개하면서 한국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회개할 때 한국 교회가 변화되고, 성시화 사역이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종석 목사의 클라리넷 특주에 이어 익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익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죽음의 예화를 소개하면서 “진정으로 죽음에서 영생으로 옮김 받은 사람은 새로운 삶의 소망과 가치관을 갖게 된다.”며 “성시화운동에 헌신한 한 분 한 분을 통해 복음을 전하여 분명한 비전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이어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장)가 성시화중보기도사역에 대해 소개했고,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유럽 성시화 및 북한성시화전략을 소개했다.

네덜란드대회는 송장우 장로(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성시화 구호제창에 이어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축도로 마쳤다.

헤이그는 민족의 울분과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1907년 서울 상동감리교회 이준 집사가 고종황제의 특사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차 세계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해 세계 열강들의 대표들 앞에서 을사늑약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국권침탈에 대한 울분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자결했던 곳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2007년 7월 14일, 이준 집사의 자결 100주년을 맞아 이곳에 헤이그이준기념교회를 설립했다.

네덜란드는 개혁주의신학의 본산이다.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을 삶속에서 실천했던 네덜란드 전 총리이자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1837~1920)가 설립한 자유대학에서는 손봉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이곳에 수학했다.

네덜란드에는 1600명의 교민과 4개의 한인교회가 있다. 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위촉을 받은 최영묵 목사는 “성시화사역을 위해 이곳까지 와주신 한국과 미주 대표단들을 환영하고 감사를 드린다.”며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한인교회들 앞장서 한인과 네덜란드 복음화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는 6일 저녁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순복음교회에서 독일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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