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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제네바에서도 성시화운동을! (뉴스파워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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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45)
댓글 0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2-10-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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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스위스 대회 갖고 성시화 다짐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매년 전세계 도시 중 가장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오스트리아 빈,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제네바 등이 1위에서 3위를 차지고 있다.

종교개혁운동이 강하게 일어났던 취리히와 제네바가 3위 안에 드는 평가를 받는 것은 치안이 잘 되어 있고, 환경이 좋은 것 등이 선정 요인이라고 한다.

제네바는 칼빈이 1530년 대 이곳에 머물면서 25년간 교회를 목회하면서 개혁신앙을 제네바 시의회가 실현하도록 신학적 배경을 뒷받침했던 곳이다. 또한 칼빈의 제자인 베자가 칼빈의 개혁신학과 신앙을 전수하기 위해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스위스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온 학생들을 교육했던 역사적인 곳이다.

8일 저녁, 제네바한인교회(담임목사 강연준)에서 2012유럽성시화순회대회 스위스대회를 갖고 칼빈의 개혁신앙을 마음에 새겼다.

강연준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권순철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대회는 송병진 장로(인천홀리클럽 회장)의 대표기도, 최재경 권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종환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고문)과 이병진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정종환 목사는 “우리 살고 있는 도시들은 부정과 부패와 악이 성하고 있다.”며 “악이 변하여 선으로 바꾼 라마나욧처럼 성시화운동을 통해 도시마다 부정고 부패가 물러가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진 목사는 “한치 앞도 못 보는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자”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특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신다며 전적인 믿음의 헌신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유럽성시화운동본부 정완진 장로가 격려사를 했다. 전 장로는 “제네바개혁운동의 발상지인 이곳에서 성시화대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고백하고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전 유럽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완진 장로는 “성시화운동이 유럽에서 시작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성시화운동을 통해 개인의 삶이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마다 아름다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스 제네바성시화운동본부 리더십을 위촉했다.

백종석 목사의 클라리넷 특주에 이어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장)가 중보기도사역에 대해 간증을 했다. 최 권사는 중보기도사역을 통해 남편의 신앙이 회복되고 성시화운동에 헌신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기도로 섬기는 과정에서 받은 하나님의 응답을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유럽 및 북한 성시화전략을 소개했고, 최재영 안수집사(재단법인 성시화운동 사무국장)가 성시화 구호를 제창했고, 송정명 목사(LA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축도를 했다.

한편 한국과 미주 대표단은 이날 김정효 목사(바젤한인교회)의 안내로 쯔빙글리와 칼빈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개혁사상을 깊이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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