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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350만명에게 그리스도를!” (뉴스파워 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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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198)
댓글 0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3-0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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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현배 목사, 베를린 화요집회에서 도전 설교


유럽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겸 독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현배 목사(독일 함부르크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가 베를린 YMCA 강당에서 열리는 화요집회에 참석해 베를린 성시화의 비전을 제시했다.

화요집회는 이종범 선교사가 주도하고 있는데, 크리스천 청년과 유학생들, 장년 한인 크리스천들, 독일인 등이 3시간 동안 기도회를 갖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달 15일 저녁 화요집회에서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베를린 성시화에 대한 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16세기 종교개혁자 칼빈이 가슴속에 품었던 꿈은 두 가지”라며 “하나는 제네바 교회가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로 개혁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제네바 교회는 로마 카톨릭의 영향으로 인해 많이 부패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또 하나의 꿈은 제네바 시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거룩한 도시가 되는 꿈이었다.”며 “중세의 제네바 도시는 많은 술집과 사창가로 인해 환락과 방탕의 도시였다. 사람들은 도박하며 춤추고 노래하며 떠들고 술 마시기를 즐겨했다.”고 당시의 사회 상황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와 같은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의 꿈은 제네바 아카데미 설립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며 “결국 칼빈의 영향력으로 인해 제네바에 교회 개혁과 영적각성과 국가적 회개 운동이 일어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놀라운 변화로 인해 제네바시는 거룩한 도시로 변화 됐다.”고 강조하고 베를린 성시화의 꿈을 꾸자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오늘날 베를린의 영적 상황이나 도덕적, 사회적인 상황은 이혼과 동성애, 마약, 알콜 중독 등이 많다. 베를린 도시와 대중문화 속에 깊이 뿌리 내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이 많다.”고 베를린의 사회 문화적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베를린을 잡고 있는 악한 영들이 있다. 특별히 베를린은 분리의 영이 강력히 역사하는 지역이다. 과거 동서베를린이 분단되었던 지역이라 더욱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분리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베를린 안의 20-30여 교회들이 연합과 하나 됨을 이루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하지만 한편으로 많은 기도모임과 연합의 모습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소수민족과 다음세대를 통한 연합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독일 교회 현실에 대해서는 패배주의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오랜 시간 동안 패배와 실패가 학습되어 사람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은혜에 대한 갈급함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독일교회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김 목사는 칼빈이 제네바 성시화에 대한 꿈을 가졌던 것처럼 화요집회에 참석하는 한인과 독일인들이 베를린 성시화에 대한 비전을 품을 것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독일 성시화와 유럽 성시화에 대한 꿈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성시화는 하나님이 이루어가시지만, 성시화를 위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영적인 일이 있다.”며 대학 7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악한 길에서 떠날 것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베를린 성시화를 위해 기도해하고 부흥을 간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부흥이 일어나면 못 고칠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큰 부흥은 개혁을 동반한다. 역사적으로 교회 부흥은 항상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영적 개혁을 수반했다.”며 “18세기 영국에 부흥이 일어날 때 교회가 부흥하고 술집이 문을 닫고, 죄수가 없어 감옥이 텅텅 비고, 판사가 판결할 일이 없어졌고, 변호사들이 변호할 일이 없어졌고, 도박판이 없어지면서 그곳이 성경 공부 모임으로 변하게 되었다. 또한 노예제도 폐지운동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350만명의 사람들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베를린에 푸르고 푸른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는 꿈을 꾸고, 베를린 부흥의 꿈을 꾸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은 베를린 성시화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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