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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협, 근대기독교문화 체계화 작업 (뉴스파워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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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30)
댓글 0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3-03-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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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등은 모임을 갖고 기독교 공약 추진을 진행해 가기로 했다.    © 뉴스파워

근대기독교문화연구소 설립 및 기독교 유적 보존 작업하기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기공협)는 근대기독교문화연구소 설립과 근대 기독교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작업을 하기로 했다.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대표회장 전용태 변호사, 정책위원장 박명수 교수, 공동회장 정장식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고문 김상학 목사(아가페 상임이사) 등은 5일 오전 명성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대선에서 기독교 공공정책 공약을 받아낸 이후 기독교 공약 추진 과정을 전용태 대표회장이 보고했다. 전 대표회장은 “지난 2월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기독교 공약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재 김삼환 목사는 “한국 교회가 우리나라 근대사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근대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한국 교회가 근대문화에 기여한 공적을 잘 정리하여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선후보는 근대문화연구소 설립과 기독교 문화유산의 보존을 약속한 바 있다. 기공협은 또 지리산 노고단 선교유적을 포함한 50년 이상된 기독교 문화유적에 대한 조사 작업을 통해 문화재 등록 등을 추진하는 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공협은 역사학자와 신학대 교수, 근대문화 학자와 전문가, 목회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기공협은 이와 함께 지난 대선에서 공약으로 받아낸 종립학교 종교교육권 보장문제, 공직자 종교자유 문제, 주일시험 변경 문제 등을 정부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기공협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박명수 교수, 김철영 목사는 2월 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여성문화분과위원회 모철민 간사(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만나 기독교공공정책 공약 추진을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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