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이천순복음교회, 김명현 원로목사 추대‧고동찬 담임목사 취임(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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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순복음교회는 12월 7일 오후 4시 김명현 원로목사 추대 및 고동찬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990년 38세의 나이로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36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이천시와 경기도 성시화운동 그리고 기하성 총회를 섬겼던 김명현 목사는 이스라엘 순회선교사로 새출발을 시작했다.
고동찬 목사는 평택순복음교회 출신으로 평택순복음교회 행정총괄 목사와 이천순복음교회 동사목사를 거쳐 제5대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서는 전영태 장로, 정환필 장로, 황병석 장로, 이동윤 장로가 으퇴장로로 추대됐다.
기하성 총무 강인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진덕민 목사(교단 부총회장, 하남우리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천순복음교회 50년, 사성역 36년’ 영상 시청,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1~13절을 본문으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역의)뒤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셋째도 감사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임을 인정하게 한다.”며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위대한 일을 펼쳐나가게 하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 이천순복음교회에 머물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김명현 목사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노병인 원로장로는 “김명현 목사님은 1990년 4월 5일 이천순복음교회 부임 이래 오늘까지 36년 간 근속 시무하면서 선한 목자로서 헌신적으로 목회자의 사명을 다하셨다.”며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시던 교회를 은퇴하며 새로운 이스라엘 선교사로 출발하심을 본 교회 교우 일동은 기뻐하며 김 목사님을 원로목사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동부지방회 회장 홍성장 목사가 추대패를 전달했고,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총회총회장 한삼섭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명현 원로목사는 이천성시화운동 초대 대표회장과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성시화운동에 헌신했다.
고동찬 담임목사 취임식은 취임서약과 취임공포에 이어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권면과 축하시간은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인도로 정동균 목사, 김대성 목사(세계기도운동본부 총재), 강헌식 목사(국제총회장(광화문), 평택순복음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김명현 목사님과 사모님은 코로나19 기간에도 문을 연 남경산기도원에 오셔서 기도의 무릎을 꿇으신 기도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고동찬 목사와 사모는 우리 교회 출신이서 친정 아버지의 심정”이라며 “잘 사역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엄진용 목사(기하성 부총회장)와 이선구 목사((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 이천시기독교연합회장 김상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김명현 원로목사에 대한 감사와 고동찬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명현 목사는 “여러분 덕분에 힘이 되었고 행복했다.”고 고백하고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여정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동찬 목사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창 원로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 수원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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