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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이청길 선교사 "일본의 고대 문화를 선교에 활용하자"(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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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222)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5-12-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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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길 선교사 "일본의 고대 문화를 선교에 활용하자"
한국인과 일본인 선교연합체 바나바선교회 정례모임에서 특강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5/12/07 [13:51]

한국인 선교사와 일본인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체인 바나바선교회 정례모임이 지난 12월 2일 오전 10시 니시 가와구치에 소재한 다마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정순엽 목사)에서 열렸다.

▲ 한국인 선교사와 일본인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체인 바나바선교회 정례모임이 지난 12월 2일 오전 10시 니시 가와구치에 소재한 다마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정순엽 목사)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회장 정순엽 목사이다노 목사, 총무 노성환 장로 등 한국인 선교사와 일본인 목회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이청길 목사(전 동경성서교회동경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가 일본 문화와 선교룰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목사는 한국과 일본은 고대시대 때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며 후지산 가기 전 오이소마을이 있고오이소신사가 있다그리고 오이소마을이 시작된 안내판이 있다.”며 “A.D.716년 경 고구려 사람 1700여 명이 일본에 망명하면서 오이소마을이 생겼다. ‘오이소는 오시오라는 말이다그 말은 고구려에 다녀오겠다는 인사말이다그들이 고구려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자 빨리 오세요라는 인사말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은 백제시대 때부터 문물을 가져오고 교류가 있었다.”며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백제와 싸울 때는 일본의 많은 군대가 백제를 도왔으나백제가 패배하면서 백제의 엘리트 10~20만명이 일본에 들어와서 정착했다백제 왕족은 일본 야마모토 정권의 비호 아래 있었다.”고 했다.

▲ 한국인 선교사와 일본인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체인 바나바선교회 정례모임이 지난 12월 2일 오전 10시 니시 가와구치에 소재한 다마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정순엽 목사)에서 열렸다. 이청길 .선교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 목사는 나중에 신라도 멸망당했을 때는 왕족이 일본으로 건너왔다그들을 도래인이라고 불렀다.”며 일본에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 신사가 있다. 20여 년 전 일본의 한 신학교에서 일본은 한반도에서 건너온 도래인이 50% 그리고 일본인 후손 50%로 구성된 나라는 강의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 선교사들인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선교한다는 사명감으로 일본 선교를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일본의 종교행사 70%는 유대인 종교행사와 유사하다고 했다그는 일본 신사에 들어갈 때 왼쪽에 물두멍이 있다마치 성막에 들어갈 때 물두멍이 있는 것과 같다.”며 그런데 일본 목사들이 이런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양식을 선교에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쯔리 행사를 보면 신주단지를 메고 가는 것을 보면 마치 구약시대에 언약궤를 메고 다니는 현상과 비슷하다.”며 심지어는 아오리 마을에는 왼쪽에는 예수 무덤오른쪽에는 예수 동생 무덤이 있다그 비문에 12년간 예수가 신교를 가르쳤다고 한다이것이 사실은 아니더라도 검증은 필요하다그리고 토착화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마쯔리축제처럼 예수님축제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마데라 이다미 신사에는 세 개의 연못이 있고세 개의 기둥이 있다.”며 이는 경교 신자들이 와서 세례를 받은 곳이라는 것이라며 고대 일본문화 안에 고대 그리스도교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는 것이다이같은 내용을 선교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소개했다김 목사는 지난 2015년 9월 1일 명성교회에서 바나바선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일본선교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그리고 양화진사랑의교회, CGN TV, 청와대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저는 20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던 그날 가사현 아리타교회에서 주일 오전과 오후예배 설교를 했다그 교회는 일제강점기 때 서울에서 의원을 경영했던 분이 해방 후 자신의 고향에 와서 교회를 세웠다제가 갔을 때 서울 장충국민학교에서 재학하다가 해방이 되면서 고향으로 돌아와 세 분의 일본인 할머니들도 계셨다그리고 그 인근에 있는 조선도공 이삼평이 일본 백자를 만드는 곳을 탐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데한국인 선교사들과 일본 목회자들이 연합하여 황무지와 같은 일본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힘을 쏟아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란다이 사역에 성시화운동에서도 적극 협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목사는 다마그리스교회는 제가 2013년 3월 부활절주일에 설교를 하고이후 전도훈련과 전도실천을 했었다.”며 코로나19를 거치면서면도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져 있으면서 일본 선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한국인 선교사와 일본인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체인 바나바선교회 정례모임이 지난 12월 2일 오전 10시 니시 가와구치에 소재한 다마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정순엽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 정순엽 목사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일본인교회 격려 방문과 내년 5월 부산, 경주, 포항 등을 탐방하는 사업 등을 확정했다.

 

정순엽 목사는 "한국인과 일본인 목회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일본 선교를 위해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협력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며 "건강과 사역으로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이 이 모임을 통해 힘을 얻는 것을 보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일본과 한국세계평화를 위해각 교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하여바나바선교회 회원의 건강과 평안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근 아내의간을 이식받은 젊은 일본인 목회자,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도 참석해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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