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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도발의 위협과 핵을 포기하라" (뉴스파워2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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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30)
댓글 0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3-04-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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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1964§ion=sc4§ion2=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가조찬기도회, 의회선교연합, 비상구국기도회 개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상(SOS) 구국기도회’가 10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장로), 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명규 장로), 의회선교연합(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공동총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기도회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명규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대표기도, 김영길 목사(미국LA감사한인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대표기도에서 김명규 장로는 “이 나라는 유일한 분단국가로 전쟁의 위험속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하나님 나라로 평화의 나라가 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김영길 목사는 "침묵할 때가 아닙니다"(왕하7:9~10)’을 주제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된 시대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북이스라엘 여호람 왕은 아람군대에게 침략을 받게돼 성은 포위되고 먹을 양식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왕은 선지자 엘리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지만 여호람 왕은 엘리사의 말을 믿지 못했다.”면서 “결국 아람 군대가 도망 간 것을 4명의 나병환자에 의해서 알려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현재 북한이 미사일이 쏜다고 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오늘은 수요일이라 대부분의 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리라 믿는다. 이 아침에 그 누구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먼저 기도하러 나온 여러분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침묵할때가 아니다.”면서 “아람 군대를 혼비백산하게 쫓아내셨듯 이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들은 위대한 일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아침의 기도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조병선 목사(C채널 TV 사목),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박해용 장로(4.19선교회 회장)가 기도했다.
기념사에서 김영진 장로(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는 “현재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하면서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김 장로는 “한반도의 위기상황은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도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서울역 광장에서 드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상(SOS) 구국기도회’를 통해서 기도의 물결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언문’ 을 채택했다. 김영진 장로, 김명규 회장, 김철영 목사가 함께 낭독한 선언문에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군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동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민족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을 전쟁 도발의 위협과 핵을 포기하고, 남북 공존 공영, 개방과 개혁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정부 그리고 국회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남북의 대결과 긴장의 국면을 전환하여 우리 국민들과 주한 외국인들이 평안 가운데 생활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여 남북관계를 풀어갈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반도 긴장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개성공단이 폐쇄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함께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 교회에는 우리 민족의 총체적 위기상황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이 땅을 고쳐주소서' 라며 기도와 금식으로 비상구국기도를 드려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기도회는 장헌일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봉헌기도와 김홍석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우리 나라와 한반도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개성공단 완전철수와 4차 북 핵실험 징후와 미사일 발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은 상황실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평화위)는 9일 “전쟁이 터질 경우 남조선에 있는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우리는 바라지 않는다”며 “서울을 비롯해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 기관들과 기업들, 관광객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신변안전을 위해 사전에 대피 및 소개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6.25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과 함께 국회에서는 9일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안 입법예고가 되었습니다. 안보의 위기, 도덕의 위기, 한국 교회의 영적 위기 상황이 한꺼번에 몰아닥친 총체적 위기상황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그 때보다 더 심각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끓는 가마가 북에서 남으로 기울여지고 있는 것 같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성한 데가 한 곳도 없는 우리 민족의 상황에서 한국 교회 또한 분열과 갈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그리스도의 교회의 영광스러움을 훼손한 죄악 가운데 있습니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죄악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 앞에서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되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해결됩니다. 역대하 7장14절의 말씀처럼 우리 크리스천들이 먼저 겸비하여 무릎을 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한국 교회의 죄악을 회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비상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와 금식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 위협을 꺾으시고 안보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도덕의 위기에서 우리나라를 구원해 주실 것이며, 한국 교회의 영적 위기에서 한국교회를 회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존 낙스처럼 “스코틀랜드를 주옵소서. 아니면 내게 죽음을 주옵소서.”라는 기도처럼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구원을 위해 마음을 찢으면 기도하기를 소원하며, 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 의회선교연합, 한국교계동성애동성혼입법저지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남북한 지도자와 한국 교회에 호소합니다.
 첫째,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군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동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민족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을 전쟁 도발의 위협과 핵을 포기하고, 남북 공존 공영, 개방과 개혁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정부 그리고 국회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남북의 대결과 긴장의 국면을 전환하여 우리 국민들과 주한 외국인들이 평안 가운데 생활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여 남북관계를 풀어갈 것을 요청합니다. 특히 한반도 긴장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개성공단이 폐쇄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함께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셋째,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의 총체적 위기상황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이 땅을 고쳐주소서” 라며 기도와 금식으로 비상구국기도를 드려줄 것을 호소합니다.
201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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