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권 선교, 시급하고 중요하다" (뉴스파워 2013.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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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예수마을공동체 최현숙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서 설교
최현숙 목사(프랑스 예수마을공동체),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유럽의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에 힘을 쏟고 있는 그가 4일 아침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주최 제38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20여 년 전, 수출했던 물건을 찾으러 프랑스에 갔다가 클레임에 걸려 사업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프랑스에 머물며 프랑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100키로미터 떨어진 보베지역에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세우고 한인 유학생 선교사역과 사랑의전화 사역을 감당해왔다.
“당시 프랑스 순복음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너희는 200여 년 전에 진 복음의 핏값을 이제는 갚을 때다’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 땅에 와서 순교를 당했던 역사적 아픔을 떠올려 주셨지요.”
최 목사는 당시 고3 아들도 서울에 있고, 사업체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요나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아들도 딸도 포기하고‘주님 뜻대로 쓰십시오’라며 그대로 프랑스에 남았다.
“프랑스는 유학생 80퍼센트, 교민 20퍼센트입니다. 유학생들 붙들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낮이고 새벽이고 유학생들이 찾아왔어요. 사랑의전화도 개설했습니다.”
최 목사가 설립한 예수님마을공동체는 7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230여년 전 지어진 농장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2000년 1월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세우라’는 하나님의 감동이 와서 불어권 56개국을 복음화를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최 목사는 5년 전부터 유럽 재복음화와 56개국 불어권 선교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컨퍼런스에는 파리삼일장로교회 박용관 목사, 최영 교수 등이 함께 섬기고 있다. “유럽이 골짜기에 마른 뼈들같은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 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가서 젊은이들을 유럽의 영적 상황을 보여주고 비전을 일깨워 주라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컨퍼런스에는 한정국 선교사(KWMA 사무총장), 이극범 목사(프랑스 파리장로교회), 김성훈 선교서(영국한인디아스포라연구소), 김주경 선교사(GMS 순회선교사) 등 선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오는 7월 제5회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최 목사는 1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목사가 관심을 쏟는 일중 하나는 북한 선교.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최 목사는 유럽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사역과 함께 북한 사역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그가 북한 사역에 관심을 쏟게 된 데는 가족사와 관련이 있다. 최 목사는 6.25 때 부모가 북한군에 납치되는 아픔을 가슴에 담고 살아왔다. 그런데 5년 전 북한에 있는 동생들이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북한의 최고 인민배우인 최삼숙이 동생이라는 거예요. 북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는 북한에 동생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북한에서 인민배우는 엄청난 지위에 있는 사람이거든요.”
최 목사는 지금까지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에도 북한을 방문했다. “티켓을 구입할 돈도 없었는데 딸이 십일조 모아 둔 것으로 중국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었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은 1만불을 후원해 주셨고요. 특히 어느 교회에서는 780만원을 모금해 주시는 등 2300만원을 모금했어요.”
최 목사는 그 돈으로 옥수수 20톤, 고아원 아이들에게 줄 내복 900벌, 양말 1800켤레, 빵을 사서 보냈다. “북한의 간부들하고 밥 먹을 때, 제가 목사인줄 알기 때문에 저에게 식사 기도를 하라고 해요. 저는 그들에게 한 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었던 평양의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지요.”
최 목사는 앞으로 예수님의마을공동체 사역과 함께 북한선교에 전력할 계획이다. 예수님의마을공동체를 맡아 사역할 선교사가 있으면 아예 맡기고, 북한 사역에 목숨을 걸 생각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유럽선교의 전진기지로 계속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비록 예수님마을공동체를 개보수하는 데 6억원이 소요되고, 당장 3억원의 공사비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주님께 맡겼다.
“유럽선교를 위한 신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신학교를 세울 계획을 갖고 있어요. 유럽선교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 현지의 상황을 보면 실감합니다. 한국에서 숙식은 제공할 테니까 행정을 맡아 사역할 간사도 필요합니다. 불어권 선교에 비전이 있는 젊은이들이 도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최현숙 목사(프랑스 예수마을공동체),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유럽의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에 힘을 쏟고 있는 그가 4일 아침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주최 제38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20여 년 전, 수출했던 물건을 찾으러 프랑스에 갔다가 클레임에 걸려 사업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프랑스에 머물며 프랑스 파리에서 북서쪽으로 100키로미터 떨어진 보베지역에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세우고 한인 유학생 선교사역과 사랑의전화 사역을 감당해왔다.
“당시 프랑스 순복음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너희는 200여 년 전에 진 복음의 핏값을 이제는 갚을 때다’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어요.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 땅에 와서 순교를 당했던 역사적 아픔을 떠올려 주셨지요.”
최 목사는 당시 고3 아들도 서울에 있고, 사업체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요나입니다’라고 고백하고 아들도 딸도 포기하고‘주님 뜻대로 쓰십시오’라며 그대로 프랑스에 남았다.
“프랑스는 유학생 80퍼센트, 교민 20퍼센트입니다. 유학생들 붙들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낮이고 새벽이고 유학생들이 찾아왔어요. 사랑의전화도 개설했습니다.”
최 목사가 설립한 예수님마을공동체는 7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230여년 전 지어진 농장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2000년 1월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세우라’는 하나님의 감동이 와서 불어권 56개국을 복음화를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최 목사는 5년 전부터 유럽 재복음화와 56개국 불어권 선교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컨퍼런스에는 파리삼일장로교회 박용관 목사, 최영 교수 등이 함께 섬기고 있다. “유럽이 골짜기에 마른 뼈들같은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첫 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가서 젊은이들을 유럽의 영적 상황을 보여주고 비전을 일깨워 주라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컨퍼런스에는 한정국 선교사(KWMA 사무총장), 이극범 목사(프랑스 파리장로교회), 김성훈 선교서(영국한인디아스포라연구소), 김주경 선교사(GMS 순회선교사) 등 선교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오는 7월 제5회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최 목사는 1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목사가 관심을 쏟는 일중 하나는 북한 선교.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최 목사는 유럽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사역과 함께 북한 사역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그가 북한 사역에 관심을 쏟게 된 데는 가족사와 관련이 있다. 최 목사는 6.25 때 부모가 북한군에 납치되는 아픔을 가슴에 담고 살아왔다. 그런데 5년 전 북한에 있는 동생들이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북한의 최고 인민배우인 최삼숙이 동생이라는 거예요. 북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는 북한에 동생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북한에서 인민배우는 엄청난 지위에 있는 사람이거든요.”
최 목사는 지금까지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에도 북한을 방문했다. “티켓을 구입할 돈도 없었는데 딸이 십일조 모아 둔 것으로 중국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었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은 1만불을 후원해 주셨고요. 특히 어느 교회에서는 780만원을 모금해 주시는 등 2300만원을 모금했어요.”
최 목사는 그 돈으로 옥수수 20톤, 고아원 아이들에게 줄 내복 900벌, 양말 1800켤레, 빵을 사서 보냈다. “북한의 간부들하고 밥 먹을 때, 제가 목사인줄 알기 때문에 저에게 식사 기도를 하라고 해요. 저는 그들에게 한 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었던 평양의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지요.”
최 목사는 앞으로 예수님의마을공동체 사역과 함께 북한선교에 전력할 계획이다. 예수님의마을공동체를 맡아 사역할 선교사가 있으면 아예 맡기고, 북한 사역에 목숨을 걸 생각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마을공동체를 유럽선교의 전진기지로 계속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비록 예수님마을공동체를 개보수하는 데 6억원이 소요되고, 당장 3억원의 공사비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주님께 맡겼다.
“유럽선교를 위한 신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신학교를 세울 계획을 갖고 있어요. 유럽선교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 현지의 상황을 보면 실감합니다. 한국에서 숙식은 제공할 테니까 행정을 맡아 사역할 간사도 필요합니다. 불어권 선교에 비전이 있는 젊은이들이 도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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