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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기독신우회장 주대준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서 간증(뉴스파워 20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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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시화운동 (211.♡.182.13)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3-06-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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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공직자 선교센터 만들겠다"
전 청와대기독신우회장 주대준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서 간증
 
전 청와대 기독신우회 회장 주대준 장로(KAIST 교수)가  24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제154회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신앙 간증을 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154회 월요조찬기도회     © 김준수
주 장로는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기독인신우회를 창립해 20년 동안 기독신우회를 이끌었고, 청와대 경호차장으로 퇴임한 후에는 KAIST 부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직장선교연합회 회장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주대준 장로는 '선교는 사명이다(마16:15)'라는 주제로 간증을 시작하면서 별볼일 없고 누구보다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왔던 자신이 지금까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꿈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주대준 장로     © 김준수
주대준 장로는 사업하는 부유한 불신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별세해 양복점, 양산공장 공원, 소방서 급사(경리과)를 하면서 대구 성광고(야간고)를 졸업하는 등 고학으로 성장했다.

주 장로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교회를 구경했다."면서 "그 때, 요셉과 다윗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바라보고, 꿈을 품은 후에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대학교도 동년배 보다 7년 늦게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는데도 10년이나 걸렸다."고 말하면서 "단신인 나는 체격, 학력, 두뇌 등의 핸디캡을 극복해왔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왔다."고 말했다.

주 장로는 "카이스트로 교수로 간 것 자체가 주님의 예비하심이었다."면서 "청와대에서의 선교활동 후에 보너스를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형통의 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능력으로는 카이스트 교수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현실과 환경을 초월해 모든 상황을 주관하셨던 것"이라며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주대준 장로는 교수 임용 후 7개월만에 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이는 지난 카이스트의 40년 역사 동안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또한 카이스트 최초로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정보보호대학원(석, 박사 과정), 카이스트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주 장로는 카이스트 부총장 등 1인 4역의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복음전파에 힘썼던 이유가 "복음전파는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전파는 우리의 호흡이 끊어지기 전까지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주 장로는 변화의 핵심 원동력으로 '바라봄의 법칙'을 제시했다.

그는 "세상법칙은 일류대 나오고 머리도 좋아야 하지만, 믿음의 법칙은 믿음으로 바라보고 최선을 다할때 초자연적인 법칙이 적용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난생 처음 바라본 청와대에서 요셉과 다윗이 근무했던 왕궁(청와대)을 떠올렸고, 요셉과 다윗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나도 청와대를 근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당시 내 능력은 미흡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꿈을 꾸었을때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셨다."고 말했다.

주 장로는 "내 존재의 목적은 복음사명자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내 사명은 청와대와 공직자에 있었다. 그래서 청와대기독신우회를 창립하고 100만 공직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청와대기독신우회도 목숨을 걸고 만들었다."면서 "청와대 구석구석을 돌며 땅밟기 기도도 했다. 하나님께서는 수억원 부자의 돈다발보다 과부의 전재산 같은 동전 하나를 더 귀하게 여기셨다."고 말했다.

주 장로는 "누구나 다 청와대에서 근무할 수 있다. 그러나 왜 청와대에서 근무하려는지 그 목적의식이 중요하다."면서 "복음을 전하는 목적으로 청와대에서의 근무도 꿈을 꾸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장로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면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청와대는 계속 존재한다. 하루에 1만명이나 청와대를 방문한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공직자선교센터를 건립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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