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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이 북한의 전쟁 도발을 막는다" (뉴스파워 20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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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30)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3-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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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2105§ion=sc4§ion2=

북한 식량지원과 축사기술 지원해온 한스피터 스위스CCC 대표 
 
1974년 8월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던 엑스플로 ‘74대회에 참석해 국가 단위의 복음화의 비전과 전략을 배우고 현재 서유럽 국가들의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스피터 대표(스위스CCC 대표)가 29일 아침 서울 연동교회(담임목사 이성희)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월요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사역을 소개했다. 
“김준곤 목사님은 제 인생의 롤 모델”이라고 밝힌 그는 “김 목사님은 좋은 의미에서 한국을 사랑한 민족주의자이자 한국을 세계를 향한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믿었던 분”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처럼 특별한 사명이 있는 나라는 드물다. 마지막 때 영적 추수를 위해 꼭 필요한 나라”라고 격려한 그는 “엑스플로 ‘74대회에 참석해 거기에서 영감을 받고 1980년부터 유럽의 6개 국가에서 엑스플로대회를 했고, 마지막에는 75개지역 400장소에서 영상을 통해 엑스플로대회를 개최하여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엑스플로 ‘74대회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대회였다.”고 평가한 한스피터 대표는 1995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교대회(GCOWEⅡ)에 참석했을 때 휴전선 가까이 가서 남북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던 중에 북한을 위한 비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바로 그해 스위스에 온 북한의 외교관으로부터 식량지원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스피터 대표는 북한에 식량지원과 함께 10개 지역에 농장을 건설했다. 또한 유가공 전문가들을 북한에 보내 젖소와 젖염소 유가공품을 생산하는 일을 돕게 했다. 그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성경과 예수영화필름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을 방문해서는 북한 외교관들과 관리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쌀을 보낼 때는 쌀포대에 우리말로 “대학생선교회”라고 써서 보냈다. 북한 주민들에게 대학생선교회를 각인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북한을 더 많이 방문했다는 한스피터 대표는 “김일성 동상에 절을 한 적은 없다.”고 밝히고 “왜냐하면 하나님께만 경배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스피터 대표는 “북한 관리에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면 하나님의 축복할 것이라고 말했더니, 북한 관리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났다고 하더라.”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외교관들과 관리들을 초청해 기도모임을 갖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회는 기도, 예배, 워십, 희생, 헌신, 우정이 뛰어나다고 들었다.”는 그는 “북한은 김일성 동상 앞에서 그를 신으로 믿고 율동도 하고 참배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들에게 참 하나님을 소개하고 가르치면 북한에도 부흥이 저절로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남북한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다. 나도 심각한 위험을 느낀다.“며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개성공단 폐쇄조치와 북핵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느낌을 밝히면서 ”북한이 공격적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오직 기도만이 전쟁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치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북한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해야 한다. 악을 극북하는 방법은 축복할 때 강력한 힘이 나타난다. 축복하려면 먼저 화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스 피터 대표는 ‘예수님의 날’(Christ Day) 이라는 불리우는 국가단위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잠언 11장 11절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국가 단위는 물론 모든 도시와 동네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을 조직할 것을 도전했다.
한스피터 대표는 유럽의 기독교 상황에 매우 열악하다고 밝히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유럽에 와서 선교사역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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