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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위기, 성시화운동이 대안” (뉴스파워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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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53)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3-10-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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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서울대회, 명성교회에서 개최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서울대회’가 16일 오후 7시에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개최됐다.
최낙중 목사(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의 개회선언, 최태순 목사(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대표기도, 안신이 장로(부산 홀리클럽 회장)의 성경봉독, 김인중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성시화의 물결, 서울에서 세계로’(행8:4~8)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인중 목사는 “한국교회가 당한 어려움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 바로 초대교회였다”며 “스데반의 순교 이후에 사도들 외에 신도들이 모두 교회를 떠났던 것이다. 그렇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본질을 잊지 않았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해 교회가 세워졌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망 다니는 인생들이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외쳤을 때, 그들이 임하는 성중에 큰 기쁨이 임했다. 이것은 가히 성시화의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인들도 가난이라는 핍박과 남북분단이라는 어려움으로 전 세계에 수백만 명이 흩어졌다. 그리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워 성시화대회가 오늘 이 자리에서 개최하기까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 성시화대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처음 마음을 가지길 말씀하고 계신다. 성시화의 물결을 이 곳 명성교회에서부터 다시 일으켜 세계로 보내야 하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성시화의 물결을 세계로 흘러 보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디를 가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전도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10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25살 때 CCC 김준곤 목사님을 통해 복음을 전해 듣고 쓰레기 같은 인생을 변화시켜주셨다.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였던 사울이 로마를 변화시키는 사도 바울로 변화됐다”며 “복음전도를 위해 스데반처럼, 사도 바울처럼 미치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령을 사모하는 기도의 기둥이 세워져야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의 임재요, 성령충만을 통해서이다”면서 앞으로 교회가 건물을 세우는데 몰두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사랑의 나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소강석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교회여, 다시 성시화의 불을 지피라’(엡1:22~23)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구약의 성시화운동은 제단과 말씀을 통해서 일어났다”면서 오늘날 성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도하고 기도하는 것도 필요할 뿐 아니라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교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의 본질 위에 바로 서 있어 예수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로마 제국의 멸망은 한국교회에 충격과 도전을 준다”면서 “동로마 제국이 바람 앞에 흔들릴 때, 그 반대편에 있던 투르크 술탄의 지도력과 권위는 최고조를 달렸다. 그렇지만 동로마 제국의 귀족들은 동로마 제국의 황제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공멸하고 말았다”며 한국교회 안에 지도자를 우습게 여기고, 대형교회를 흔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명성교회처럼 복음의 본질 위에 선 건강한 교회들이 모여서 함께함으로 거룩한 성시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라며 “성시화의 파도가 일어나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다”면서 “이 시대의 아브라함이 되어 거룩한 성시화의 재단을 쌓는 여러분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박영종 장로(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서울특별시를 위하여’ 김영수 목사(서울 마포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세계선교를 위하여’ 최현숙 목사(유럽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한국교회를 위하여’ 김등모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노형건 선교사의 지휘로 첼리스트 정민영 양(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과 글로벌메시아여성합창단이 <거룩한 성>, <생명의 양식>을 특송했다. 또한 김성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가 서울국제성시화대회를 기념해 축시를 낭송했다.
박희민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격려사에서 모든 분야의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구현되는 것이 성시화운동이라고 전제하면서 “성시화운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을 비롯해 남미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 한국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한다. 이는 서로 하나 되지 못하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성시화운동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성시화운동이 서울에서 세계로, 명성교회에서부터 시작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양인평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성시화운동은 범죄 없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자는 운동”이라며 “성시화대회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한다. 하나가 되지 못하면 결코 성시화운동을 제대로 펼칠 수 없다. 성시화의 불길이 강력히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류인구 장로(광주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와 김준식 장로(강원성시화운동본부 감사)의 선창으로 ‘평화의 물결, 한반도를 덮게 하소서! 성시화의 물결, 서울에서 세계로!’ 구호를 제창했다. 또한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가 명예총재인 김삼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삼환 목사는 “성시화운동을 시작하신 김준곤 목사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금 성시화운동을 주도하고 계신 장로님들에게도 도움을 받고 있다”며 “성시화운동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 감당할 때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예배는 김인중 목사, 김삼환 목사, 윤희구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정삼수 목사(충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형태 목사(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현배 목사(유럽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김용상 목사(원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정종환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고문), 박병욱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공동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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