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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기독교 서술 보완하기로"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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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53)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3-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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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동성애동성혼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유기홍 의원 밝혀
차별금지법안 반대운동에 앞장서 온 한국교계동성애동성혼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교과서 내 동성애 및 기독교 서술부분 수정을 촉구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김영진 장로(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김명규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교과서대책본부장, 서울신대) 등 대책위 임원들을 비롯해 인천시 교계 인사들과 이혜훈 의원(새누리당 최고위원), 유기홍 의원(민주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이학재 의원(새누리당,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은 교과서 안에서도 동성애, 동성혼 문제가 심각함을 지적하며 "차별금지법이 철회되어 한숨을 돌리긴 했지만, UN 권고에 따라 정부 입법이 추진되고 있어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적지향이라는 대단히 생소한 단어로 포장해 소수자의 인권보호 차원이라고 선전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앞으로도 훨씬 심각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의원도 교과서 내 동성애 및 기독교 서술에 대해 "하나님 나라를 흔드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먼저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이 일을 막아내야 한다.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유기홍 의원은 최근 교과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교학사 <생활과윤리> 교과서에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다'라는 부분을 삭제하고, 천재교육 교과서 동성애 관련 부분을 삭제하거나 반대입장도 함께 게재하는 방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기홍 의원은 최근 교과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교학사 <생활과윤리> 교과서에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다'라는 부분을 삭제하고, 천재교육 교과서 동성애 관련 부분을 삭제하거나 반대입장도 함께 게재하는 방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지나치게 한쪽으로 쏠린 역사교과서에 대해서도 종교간 공평하게 서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규 장로는 한국인터넷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면서 “기독교 관련 비방 글을 삭제하거나 동성애・동성혼 반대 책자를 만들어 주요 교단 총회에 배포하기도 했다.”며 “이 시대의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어떤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역사교과서 문제를 비롯해 동성애・동성혼 반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 교육부 장관도 만나서 강력히 항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용태 장로는 “기독교를 기득권으로만 몰아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역사교과서에서 천도교와 천주교에 대해 10줄을 썼으면, 기독교도 그에 상응하는 서술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성애 문제도 교과부에서 빨리 시정조치를 취해서 동성애 부분을 삭제하든지, 반대의 의견도 같이 포함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명수 교수는 “한국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과정에서나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최소한 천주교나 천도교만큼 서술해달라는 것”이라며 “교과부는 변경된 집필기준으로 교과서가 서술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철영 목사는 “10월 한 달 동안 교과서 수정기간이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교과부 장관과도 면담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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