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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900만 국민을 그리스도께로!" (뉴스파워 20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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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75)
댓글 0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3-12-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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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동한 선교사 사역보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공동총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는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제177회 월요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박동한 선교사(아이티)를 아이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아이티 선교사역을 보고한 박동한 선교사는 대학생 2학년 때인 77년에 CCC 활동을 시작해 2006년에 도미니카에 선교사로 나간 것을 시작으로 이후에 본격적인 아이티 선교를 시작했다.
박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내게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가졌던 조선에 대한 마음처럼 아이티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면서 “아이티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품고 2030년까지 30개 지역에 300개 비전센터, 300개의 교회, 300명의 리더를 세우기 위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재건을 위해 건물을 세우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선교사는 “지진 이후 14,000개의 NGO가 들어왔는데,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것을 느꼈다”며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지 않으면 다시금 황폐화될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선교사는 현재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티 내에 2만 명이 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전센터를 세워 민족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하루하루를 버틸 수 없는 곳이 바로 아이티”이라며 “아이티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꿈을 꾸고 있다. 아이티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아이티 민족이 주께 드려지고 성시화되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선교사의 아내이자 함께 아이티 사역을 섬기고 있는 이성한 선교사도 “아이티라는 한 민족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할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를 소개해주기 위한 꿈을 꾸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느 누구도 바라보지도 않았고, 어떤 지하자원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바로 아이티이다. 이렇게 연약하지만 주님의 복음이 전해졌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 민족이 복음화될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일한 프랑스어권 독립공화국인 아이티는 1804년 독립했으며,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이다.
지난 2010년 1월에는 지진으로 인해 22만명이 사망하고 30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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