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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과 실력 갖춘 지도자 양성해야" (뉴스파워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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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53)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3-10-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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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세계 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 개최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세계 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가 개최됐다.
김명현 목사(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최건작 장로(충북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기도 후에,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정장식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이건오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전략발표가 이어졌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이 후대에 전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영성뿐만 아니라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미국 법원의 판례를 깰 수 있는 실력 있는 법조인을 양성하는 일에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령이 역사하시면 계란으로도 바위를 깰 수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시화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절대희망을 가지고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일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 성시화를 통한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정장식 장로는 ‘지도자 성시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포항시장 재직시절 창립한 포항지도자홀리클럽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역리더스홀리클럽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어 “전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지도자홀리클럽”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도자는 전문성과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인품이 있어야 존경을 받는다”면서 “성시화운동을 하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는 지도자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공부하며 지역을 위해 섬길 때 지도자홀리클럽을 통한 성시화운동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지도자홀리클럽의 보완되어야 할 점으로는 ▲영적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구체적인 봉상활동의 추가, ▲지속적인 참여 필요, ▲지역사회내의 타종교와의 원만한 소통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시군구별, 읍면동별로 지도자홀리클럽이 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능별 성시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이건오 장로는 고 김준곤 목사의 의해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은 칼빈의 제네바 시를 모델로 삼아 웨슬리의 홀리클럽 운동을 더한 “총망라된 성시화운동”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직능별 홀리클럽의 종류에는 언론인, 법조인, 교수, 교사, 보육교사, 의사, 간호사, 약사, 운전기사, 미용사, 보일러수리공, 제조업 종사자, 상인, 군인, 공무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포항의 직능홀리클럽 중에 하나인 ‘베레카 홀리클럽’의 사역이 큰 주목을 받았다. ‘베레카 홀리클럽’은 포항지역의 보일러 및 배관 수리공들이 모여 매주 성경공부를 통한 동업자 정직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집수리를 하면서 서민층을 전도하고, 봉사를 통해 사업증대도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직능별 홀리클럽의 운용효과는 직능별 단위가 사회의 필수적인 전문조직이기 때문에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면서도, 실제 사회의 선악을 만드는데 개입할 수 있는 연합적 힘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려운 점으로는 성시화 의식을 지닌 사람을 세우기 어려운 점, 말씀공부 시간의 부족, 재정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이 장로는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3전 운동‘을 통해 전도하고, 육성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이미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는 ’7성 운동‘을 통해 ’전 복음‘의 생활화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과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 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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