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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열려(뉴스파워 20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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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0.♡.23.93)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4-05-2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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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열려
"호.영남이여! 생기로 충만하라" 주제로 영호남 지도자들 한마음으로 기도
 
제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지난 2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호남과 영남지역 목회자와 성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이여! 생기로 충만하라"는 주제로 열렸다.
▲ 제8회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     © 뉴스파워
이날 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최영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영호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으며, 백은자 권사(하나되게 하소서 회장)의 성경봉독, 대구극동방송 여성합창단 찬양에 이어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임중 목사가 '호.영남이여! 생기로 충만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 목사는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소개하면서 한국 교회의 분열과 갈등이 있을 때마다 6.25가 터졌고, 4.19, 5.16, 5.18 등 굵직굵직한 어두웠던 사건이 일어났다며, 대한민국 역사 앞에 교회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호남과 영남은 대한민국의 젖줄이라며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지역갈등을 기독교인들이 깨뜨려버리자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물려주자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국가발전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전국 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경제부흥으로 선진국 도입을 위하여, 여객선 세월호 침몰 유가족을 위하여, 비성경적 반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 도시로 전락하고 있는 대구를 살려주소서 라는 기도제목을 놓고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유연수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박경환 목사(대구기독교통연합회)가 각각 기도회를 인도했다.
▲ 제8회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     © 뉴스파워

김주헌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의 축도 예배를 마친 후 이삼우 목사의 사회로 대회가 진행됐다. 호남대회장 채영남 목사와 영남대회장 강학근 목사는 대회사를 했다.

채 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는 정파나 자역, 계층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데 있다."며 "그런면에서 분열과 갈등과 대립을 딛고 화해와 협력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일들을 성시화운동본부가 중심에 서서 더 많은 일들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학근 목사는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동서화합의 작은 불씨"라며 "정치가들과 어떤 사회의 단체가 할 수 없는 일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시작했다.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통해서 호영남이 하나가 되고 뜻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 더 나아가 남북을 화해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김명규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와 방철호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도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통해서 양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분열과 불신으로 혼란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제8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 뉴스파워

참석자들은 김용백 장로와 장복광 장로의 선창으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동서 갈등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다짐한다는 것과 전교회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면서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성시화운동에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 땅에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안전망을 구축할 것과 북한 인권회복을 위하여 하루 속히 북한 인권법이 제정되도록 촉구한다고 밝혔다. 



차기 대회는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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