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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소서! 하나 되게 하소서!"(뉴스파워 20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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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0.♡.23.93)
댓글 0건 조회 894회 작성일 14-04-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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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소서! 하나 되게 하소서!"
525회개의날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목사 장로 기도회 열려
 
“주여, 우리를 고쳐 주소서, 살려 주소서 하나되게 하소서”
“이 민족을 살려 주소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거룩한 도시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북구 용당동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 모인 부산, 울산, 경남지역 목사와 장로, 성도들은 자신의 죄와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면서 통렬한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 525 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 목사장로 준비기도회에서 기도하는 참석자들     © 뉴스파워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해운대 백사장에서 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 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기도회 형식으로 드린 이날 기도회는 525회개의날 해운대성령대집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가 주관했으며,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창원 임마누엘교회)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예장고신 부총회장)는 마태복음 16장 15절~19절을 본문으로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의 존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예장고신 부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역설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독일 국민들은 집을 구할 때 좋은 조건으로 베란다 창문을 열 때 산이 보이는 것과 교회가 보이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며 교회가 주민들의 삶 속에 든든한 영적, 정신적 센터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백범 김구 선생은 경찰서 100개 짓는 것보다 예배당 하나를 짓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다.”며 교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김 목사는 “남한에 5만 여 교회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에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전국에 5만개가 있다고 한다. 또한 32만여 곳에 주체사상학습센터가 있고, 북한 주민 600만 명은 매일 새벽에 주체사상학습소와 김일성 동상에 가서 절한다.”고 밝히고, 지금은 남북한 마지막 영적 전쟁의 시기라며 한국 교회가 영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복음적 통일을 위한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교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 말 것도 당부했다. 세상이 교회를 비판한다고 해서 크리스천들마저 교회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교인들이 목회자를, 목회자와 장로들이 서로를 대결구도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2014년 한국 땅에 교회마저 없다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라고 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강조한 김 목사는 그 이유로 교회는 성부 하나님을 모시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세상의 희망이고, 교회는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문제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삶의 현장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성도들이 삶속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의식하고 살 것을 도전했다.

김 목사는 특히 한국 교회, 특히 보수교회들의 성령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가르치고, 그분을 의지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고난을 돌파한 것도 성령님에 대해 바로 알고 나서부터라고 했다.

김 목사는 525 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와 관련 “64년 전 6.25가 발발했을 때 부산은 피난민들을 품었던 곳이다. 이번 525회개의 날 해운대집회를 통해 교회가 세상의 희망임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홍민기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권종오 목사와 홍민기 목사가 목사 장로 회복과 갱신, 교회의 회복과 갱신, 지역복음화와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교회의 본질 회복과 성도들이 교회 안과 밖의 삶이 일치하는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회복할 것을 다짐하며 기도했다. 이들은 또 부산울산경남이 열방의 선교기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이규현 목사는 “한국 교회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다. 평신도들이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침묵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525 회개의 날 해운대집회를 준비했다”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의 무릎을 꿇자고 말했다.

박성규 목사(부전교회,준비위원회 총무)는 “525 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박 목사는 대회 진행을 위해 3천명의 청년대학생 자원봉사가 필요하다며 교회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자신과 교회,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 뉴스파워

교계 지도자들의 525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에 대한 기대의 격려의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는 “6.25 한국전쟁 당시 신앙의 선조들은 초량교회와 해운대에서 기도했다. 이제 다시 한국 교회가 해운대에 모여 기도할 때 진정한 회개와 성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는 “이번 해운대 성령대집회를 통한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 교회를 살리고 복음적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은혜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는 “한국 교회의 부흥은 회개운동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라며 “교회와 목회자의 신뢰가 크게 떨어진 현 시대에 부산,울산, 경남의 목회자들이 회개를 위해 함께 모이는 것, 그 자체가 희망”라고 격려했다.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부산 온천제일교회 장차남 원로목사는 “해운대 성령대집회를 통해 성령님의 불이 부산, 울산, 경남의 교회와 한국 교회를 살리고 남북통일의 불길로 확산되고 북상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는 “이날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에 전심전력할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셔서 이 도시와 나라와 민족을 다시 살리며, 다가오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대회장인 호산나교회 원로목사인 최홍준 목사는 “지금은 회개할 때이며, 회개만이 살 길이기에 이를 통감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많이 참석해 미스바에 모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진정한 회복과 회개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 525회개의 날 해운대 성령대집회 자원봉사자들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파워
 한편 525회개의날 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원회는 4월 24일 자원봉사자 기도회에 이어 5월 15일 저녁 7시30분 수영로교회에서 1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준비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25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원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30만 성도가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 교단 노회와 지역 기독교연합회에 해운대성령대집회 참여를 공식 결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불길이 미치지 못했던 부산 경남지역, 복음화율이 낮은 부산경남지역에 회복과 부흥의 불씨가 타오르는 525회개의 날 해운대성령대집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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